현아, 마카오 워터밤 공연 중 쓰러져 긴급 이송... “건강 괜찮나요” 걱정

현아 워터밤
가수 현아가 워터밤 2025 마카오 공연 중 버블 팝을 부르던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졌습니다 (사진 출처 - 유튜브 캡처)

가수 현아가 마카오에서 열린 ‘워터밤 2025’ 공연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습니다.

9일 현아는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린 ‘워터밤 2025 마카오’ 무대에 올라 히트곡 ‘버블 팝’(Bubble POP)을 부르던 중 돌연 무대 위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공연을 함께하던 백댄서들이 즉시 달려와 현아의 상태를 확인했으며, 경호원이 무대 밖으로 달려와 그녀를 안고 급히 이동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백댄서들은 짧은 의상을 입고 있던 현아의 다리를 손으로 가려주며 당황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배려를 잊지 않았습니다.

관객들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경호원 품에 안긴 현아는 몸에 힘이 풀린 채 의식이 없는 듯한 상태로 보였습니다.

현장의 일부 팬들은 현아가 무대를 마치기 직전까지 평소보다 힘이 없어 보였다고 전했으며, 영상이 SNS와 팬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지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현아는 최근 다이어트를 공개적으로 진행 중이었습니다.

앞서 지난달 3일, 체중이 불어나며 일부 온라인에서 임신설이 제기되자 직접 다이어트를 선언했습니다.

이후 11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50 끝에서 앞자리 바꾸기까지 참 힘들다. 아직 멀었구나. 그동안 얼마나 먹었던 거니 김현아 현아야아아!”라는 글과 함께 체중계에 표시된 ‘49.88kg’을 공개하며 단기간에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갑작스러운 실신이 발생하자 팬들은 “다이어트로 인한 과로가 아닌지 걱정된다”, “건강이 우선이에요”, “무리하지 말고 푹 쉬세요”, “언니 제발 괜찮다고 해주세요” 등 걱정의 메시지를 잇따라 남기고 있습니다.

현아의 인스타그램에는 공연 직후부터 팬들의 댓글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현아의 소속사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팬들은 현아의 빠른 회복을 바라는 동시에, 다이어트와 스케줄로 인한 건강 악화 가능성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워터밤 2025 마카오’는 아시아 각국을 순회하는 워터 음악 축제로, 매년 여름을 대표하는 글로벌 페스티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번 마카오 공연에는 현아를 비롯해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현아는 최근 다이어트 후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사고로 향후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팬들은 “건강이 최우선이다” “잠시 쉬어도 괜찮다”는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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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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