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홍석천과 셰프 이원일이 MBN 추석 특집 예능 프로그램 ‘돈마카세’의 메인 MC로 낙점됐다.
‘돈마카세’는 오늘(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돼지를 활용한 다채로운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동시에 게스트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쿠킹 토크쇼다.
최근 MBN이 추석 연휴를 겨냥해 편성한 신개념 예능으로, 음식과 토크가 결합된 포맷이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의 중심은 이원일 셰프가 담당한다.
다양한 조리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한돈을 활용한 코스 요리를 직접 선보인다.
오마카세 콘셉트에 맞게 메뉴는 매번 달라지며, 그 과정에서 게스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진다.
홍석천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따뜻한 진행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며, 게스트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끌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두 사람은 이미 3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하며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그간의 호흡을 통해 쌓아온 케미스트리가 방송에서도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달 23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벌써부터 화제를 모았다.
1탄 영상에는 배우 심형탁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영상 속 홍석천은 “오늘 멋있는 분이 온다고 하던데”라며 기대를 드러냈고, 이원일은 “형이 좋아하는 직업, 모델 출신이다”라고 소개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심형탁이 등장하자 홍석천은 “유부남이잖아”라며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2탄 영상에는 또 다른 게스트로 권은비가 등장한다.
이원일이 “세상 힙하고 멋있는 분”이라고 예고하자, 홍석천은 “진짜 멋있는 남자 맞냐. 기대해도 되냐”라며 들뜬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권은비가 등장하자 살짝 실망한 듯한 연기를 보여 웃음을 유도했다.
권은비가 “여기가 한돈 오마카세 맞냐”고 묻자, 홍석천은 “맞다. 반갑다”라며 투정을
부리는 모습으로 프로그램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예고했다.
제작진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음식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에서 그간 어디서도 볼 수 없던 게스트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세대와 직업군의 게스트들이 출연해 ‘돼지 오마카세’라는 이색적 포맷과 함께 감동과 웃음을 전할 전망이다.
MBN 추석 특집 ‘돈마카세’는 10월 6일과 7일 양일간 1회와 2회가 연속 방송된다.
한국인의 대표 식재료인 돼지를 주제로 한 만큼, 명절 특집다운 풍성한 재미와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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