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자사와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MapleStory : Idle RPG)’의 글로벌 정식 출시일을 오는 12월 6일로 확정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 게임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메이플스토리’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신작으로, 간편한 플레이와 자동 성장을 결합한 방치형 RPG 장르로 개발되었습니다.
‘메이플 키우기’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입니다.
사전등록 이용자에게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3천 ‘레드 다이아’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용 모자 아이템 4종이 보상으로 제공됩니다.
넥슨은 정식 출시 하루 전인 12월 5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오픈해, 이용자들이 출시와 동시에 빠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메이플 키우기’는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자동 성장형 RPG로, 방치 시스템에 ‘메이플스토리’ 특유의 성장 구조와 전투 메커니즘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용자는 캐릭터를 육성하며 장비, 동료, 스킬을 수집·강화하고, 다양한 던전 콘텐츠와 보스 레이드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메이플스토리 특유의 귀여운 그래픽과 직업별 스킬, 전투 연출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원작 팬들에게 친숙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넥슨은 이번 신작을 통해 기존 방치형 RPG의 단조로움을 해소하고, 짧은 플레이 타임 속에서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수직 성장 시스템’을 구현했습니다.
이용자는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경험치와 재화를 획득할 수 있으며, 자동 전투 기능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공동 개발사 에이블게임즈는 이전에도 방치형 RPG 장르에서 높은 완성도와 안정적인 시스템 구현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넥슨은 이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이플스토리의 IP 감성과 방치형 RPG의 간편함을 결합해 새로운 재미를 창출했습니다.
양사는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싱가포르, 호주 등 4개 국가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테스트 결과 높은 재접속률과 긍정적인 이용자 평가를 기록하며 현지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입증했습니다.
넥슨 관계자는 “메이플 키우기는 원작 ‘메이플스토리’의 매력을 방치형 RPG 장르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성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식 출시 이후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넥슨은 글로벌 시장에서 ‘메이플스토리’, ‘히트2’, ‘블루 아카이브’ 등 자사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메이플 키우기’ 역시 그 일환으로 개발된 작품입니다.
출시 이후에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의 사전등록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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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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