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 서울 Kixx가 글로벌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코리아의 스파이더(SPYDER)와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GS칼텍스는 스파이더로부터 유니폼, 트레이닝웨어, 의류 및 각종 용품을 독점 후원받으며, 선수단은 배구 종목 특화 기능성이 반영된 맞춤형 스포츠 웨어를 통해 한층 자유롭고 역동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게 됐다.
이번 스폰서십은 단순한 후원에 그치지 않는다.
창단 55주년을 맞은 GS칼텍스는 구단의 성장과 도전, 젊음과 패기를 응원하는 상징적 파트너십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선수들에게는 최적의 훈련·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팬들에게는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며 구단 운영 전반의 동력이 될 전망이다.
특히 팬 중심 마케팅 활동이 강화된다. 양사는 비시즌과 홈경기를 아우르는 팬 프로그램 ‘SPYDER FAN CONNECT’를 운영해 여성 팬과 가족 단위 관중을 주요 타깃으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 시리즈 ‘SPYDER X GS칼텍스 서울 Kixx Originals’를 통해 선수단의 훈련 비하인드, 인터뷰, 온라인 챌린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디지털 팬덤 확장에 나선다.
한정판 굿즈와 팬 기프트 이벤트도 마련된다. ‘SPYDER MEMBERSHIP EXCLUSIVE’를 출시해 멤버십 회원 전용 혜택을 제공하고, 브랜드와 구단이 함께 선보이는 차별화된 상품과 이벤트로 팬 만족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장충체육관 홈경기에서는 ‘SPYDER ZONE in 장충체육관’을 운영, 응원 문화와 특화 이벤트가 결합된 새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
GS칼텍스는 팬들의 격려와 믿음을 바탕으로 구단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스파이더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마케팅 역량이 더해지면서 선수단과 팬 모두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배구단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동시에 한국 프로배구에 새로운 팬 경험을 확산시킬 방침이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국내 스포츠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