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이 대규모 ‘펫페어’를 열고 반려동물 관련 상품을 최대 33% 할인하는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인기 펫 브랜드 100여 곳이 참여해 강아지, 고양이, 관상어, 소동물 등 다양한 반려동물을 위한 상품 4000여 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하림펫푸드의 ‘밥이보약 고양이 기능성 사료’, ANF ‘식스프리 인도어 독 연어’, ‘한끼뚝딱 황태와 소고기’, 미스터추추 ‘강아지 배변패드’, 딩동펫 ‘미끄럼방지 매트’, 쉬즈곤 ‘먼지아웃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 등이 꼽힌다.
생활 필수품부터 프리미엄 간식, 위생·안전 관련 제품까지 폭넓게 준비돼 반려인들의 눈길을 끈다.
쿠팡은 와우회원 전용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6만 원 이상 구매 시 9000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어 대량 구매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준다.
다양한 가격대의 혜택을 통해 소량 구매자와 대량 구매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구조다.
이번 펫페어에는 처음으로 참여하는 신규 브랜드도 있다. 닥터뉴트리코어는 수의학 기반의 프리미엄 영양 브랜드로, 전문성을 앞세운 제품을 선보인다.
하루애는 신선한 재료로 만든 수제 간식을 내놓으며, 펫츠놀로지는 펫테크 기반 맞춤형 케어 솔루션을 제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조한다.
쿠팡은 상품 구성뿐만 아니라 쇼핑 편의성도 강화했다.
강아지, 고양이, 관상어, 소동물 카테고리로 세분화된 테마관을 운영하며, 목욕, 건강, 이동장 등 용도별 상품관도 별도로 마련해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약 8조 원 규모였던 시장은 2032년 약 2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쿠팡 펫페어는 이러한 시장 성장세에 맞춰 다양한 상품과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으며 반려인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온라인 쇼핑 플랫폼으로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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