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이 SBS 예능 ‘섬총각 영웅’을 통해 어디에서도 들려주지 않았던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오는 9월 2일 방송되는 이번 회차에서는 임영웅과 ‘찐친’들의 무계획 섬마을 라이프 두 번째 이야기가 이어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첫 바다낚시에 도전한다. 출발 전부터 만선의 꿈을 꾸며 설렘을 드러낸 그는, 도시적인 이미지와 달리 새로운 경험을 즐기며 순수한 열정을 보여준다.
함께 출연한 배우 이이경은 다이빙 자격증과 물질 경험까지 갖춘 ‘해남’으로서 “바닷물을 말려서라도 성공하고 싶다”라며 유쾌한 각오를 밝혀 두 사람의 낚시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또 다른 멤버 임태훈 셰프는 ‘철가방 요리사’다운 면모를 발휘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친구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며 섬마을 살림꾼으로 활약한 그는 정성 가득한 한 끼를 선보였다.
그의 요리를 맛본 임영웅은 “원래 생선을 안 먹는데 너무 맛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이경은 “사람은 본업을 할 때 가장 섹시하다”라며 감탄했다.
임영웅은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즉흥 라이브를 선보이며 ‘웅크박스’다운 매력을 뽐냈다.
섬마을 곳곳을 무대로 삼아 귀호강 무대를 선사한 그는, 이어진 찐친들과의 심야 토크에서 “이제는 말하고 싶다”, “사랑한다”라는 돌발 고백을 전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기에 차트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정규 2집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임영웅이 전한 속마음의 진정성이 누구를 향한 것인지, 또 친구들과 어떤 솔직한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의 음악과 삶을 향한 진심 어린 고백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SBS ‘섬총각 영웅’은 9월 2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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