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재범이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다.
임재범은 오는 9월 17일 오후 6시, 정규 8집 수록 신곡 ‘니가오는 시간’과 ‘인사’를 선공개하며 팬들과 먼저 만날 예정이다.
이번 신보는 2022년 정규 7집 ‘SEVEN,(세븐 콤마)’ 이후 약 3년 만의 신작으로,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소속사 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선 공개곡은 임재범의 깊은 감성을 여러 각도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데 주력했다”며 “음악 인생 40주년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울림을 나누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작업에는 임재범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서 박기덕을 비롯해, 영화 ‘아저씨’ OST ‘Dear(디어)’와 임재범의 명곡 ‘사랑’을 작곡했던 프로듀서 팀 매드 소울 차일드(Mad Soul Child)의 14o2가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한국 록과 발라드의 상징과도 같은 임재범의 목소리가 새로운 편곡과 감각적인 사운드와 만나 어떤 울림을 전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임재범은 데뷔 40주년을 기념한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29일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서울 등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40년 음악 인생의 발자취를 팬들과 함께 돌아볼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수많은 명곡과 더불어 새 앨범 수록곡 무대까지 준비돼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임재범은 1985년 밴드 ‘시나위’의 보컬로 데뷔한 뒤, ‘고해’, ‘이 밤이 지나면’, ‘너를 위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정규 8집은 그의 음악 세계를 집대성하는 동시에 새로운 도전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국내 연예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