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루미코, 20년 차 결혼 생활 고백...“생각했던 결혼과 달라”

김정민 각집부부
김정민 루미코 부부가 20년 차 결혼 생활과 각집살이의 현실을 공개한다 (사진 출처 - tvN STORY '각집부부')

배우 김정민과 아내 루미코의 현실적인 결혼 생활이 안방에 공개된다.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각집부부’가 9월 4일 방송을 통해 결혼 20년 차 김정민·루미코 부부의 ‘각집 라이프’를 최초로 선보인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정민은 녹화에서 “생각해왔던 결혼 생활이 아닌 것 같다”며 기러기 생활 속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각집부부’는 부부가 떨어져 각자 생활하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리얼 관찰 예능이다.

첫 방송에서는 서울과 제주에서 각집살이를 이어가는 배우 문소리·장준환 부부의 일상이 공개돼 시청자들로부터 “사랑꾼 부부”, “떨어져 살아도 더 애틋하다”는 반응을 얻었다.

이번에는 김정민·루미코 부부가 세 아들의 교육 문제로 각집살이를 택한 사연과 현실적인 하루를 공개한다.

사전 공개된 예고 영상에 따르면 서울에 머물고 있는 김정민은 자신만의 청소법을 선보인다.

그는 “청소는 제가 정말 잘합니다”라며 자신 있게 나섰지만, 소파·부엌·침대까지 청소기 하나로 해결하는 이른바 ‘충격 올인원 청소법’을 보여줘 MC와 패널들을 술렁이게 했다.

또 원치 않았던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면서 느낀 결혼 생활의 현실과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반면 일본에 거주 중인 아내 루미코는 세 아들을 홀로 돌보며 숨 가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축구 선수로 활동 중인 아들들의 훈련과 경기 준비를 챙기는 것은 물론, 집안일까지 책임지며 하루가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분주한 시간을 보낸다.

예고편에서는 둘째 아들의 부상 가능성이 암시돼 긴장감을 더했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김정민·루미코 부부의 현실적인 각집 생활은 물론, 두 사람의 첫 만남과 결혼에 얽힌 러브스토리까지 공개된다”며 “20년 차 부부가 각집이라는 낯선 선택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 속에 담긴 고민과 애틋한 진심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른기사보기

김용현 ([email protected])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