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병만이 방송을 통해 새로운 신혼집과 두 아이를 위한 맞춤형 놀이방을 공개하며 따뜻한 일상을 전한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측은 5일 “오는 9월 재혼을 앞둔 김병만이 두 자녀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신혼집을 시청자들에게 공개한다”고 예고했다.
방송은 8일 오후 10시에 전파를 탄다.
이번 방송에서 김병만은 제주도에 마련한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특히 집 안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이 따로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끈다.
방 안에는 크고 작은 장난감들이 가득 차 있었으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준비돼 있었다.
김병만은 아이들의 웃음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를 했음을 보여주며 “아침부터 애들이 장난감을 다 뒤집어 놓고 시작한다.
저녁때 되면 또 치운다”라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이거 다 제가 사준 거다. 예전에는 해외에 나가면 공구들을 막 샀는데,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는 모든 게 다 아이 물건으로 바뀌었다”며 아빠로서의 변화를 고백했다.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리는 김병만은 이미 두 아이의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
그는 아이들을 위해 장난감을 사들이며 ‘플렉스’를 보여줬고, 자녀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놀이방에 들어선 제작진은 방을 가득 채운 장난감 규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병만은 장난감 하나하나를 설명하며 자녀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고,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꿈을 키워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특히 그는 딸과의 대화에서 솔직한 바람을 드러냈다. 김병만은 딸에게 치과 의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짱이가 선택하겠지만 치과의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직접 의사 놀이 장난감을 꺼내며 “짱이가 치과 의사가 되겠다고 했다. 주입식 교육에 성공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딸은 “의사가 될 거냐”는 아빠의 질문에 고개를 저었고, 이어 “그럼 뭐가 될 거야?”라는 물음에는 “경찰”이라고 답했다.
김병만의 아내는 “꿈이 오늘 바뀌었는데?”라며 웃음을 터뜨려 가족의 다정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김병만의 일상은 이번 방송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오랫동안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달인’ 캐릭터와 다양한 도전 정신으로 대중에게 웃음을 선사해왔지만, 이번에는 두 아이의 아빠로서 보여주는 진솔한 삶이 주목받는다.
방송 제작진은 김병만이 가족을 위해 얼마나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는지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혼을 앞둔 김병만은 예능인으로서의 삶 뿐만 아니라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들을 위해 꾸민 놀이방과 자상한 아빠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그는 가정의 행복과 함께 앞으로의 방송 활동에서도 성실한 모습을 이어가며 다방면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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