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스트리트 브랜드 빠더너스(BDNS)와 두 번째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구단 창단 역사와 팬들의 추억을 담은 ‘헤리티지 컬렉션’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협업은 LG 트윈스의 2025시즌 V4 달성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 및 판매된다.
‘헤리티지 컬렉션’은 LG 트윈스의 시대별 유니폼과 구단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1980년대와 1990년대, 그리고 2010년대의 레트로 감성을 녹여낸 베이스볼 저지를 비롯해 다채로운 색상의 더그아웃 자켓, 스웨트셔츠, 후디 등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됐다.
특히 임찬규 보블헤드 피규어가 1000개 한정판으로 제작돼 팬들에게 높은 소장 가치를 제공한다.
온라인 예약 판매는 KREAM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1차 예약은 9월 2일 낮 12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되며, 제품은 10월 15일부터 순차 배송된다.
이어 2차 예약은 9월 3일 낮 12시부터 자정까지 실시되며, 10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운영된다. 장소는 잠실야구장 외야 캐치볼장으로, 8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웨이팅 등록은 낮 12시부터 시작되며, 등록 인원 1인만 입장이 허용된다. 현장 구매는 동일 품목 1인 1개로 제한되며, 선착순 수량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된다.
빠더너스 관계자는 “헤리티지 컬렉션은 LG 트윈스의 역사와 팬들의 소중한 추억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단순한 굿즈를 넘어 구단과 팬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LG 트윈스와 빠더너스의 협업은 2023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레트로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굿즈와 패션 아이템은 매번 팬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즌 두 번째 협업 역시 잠실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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