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팝밴드 오아베, 두산 베어스 승리 기원 시구 나선다

오아베 시구
걸스팝밴드 오아베(O.A.BE)가 26일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 신인상 수상 후 주목받는 오아베는 밝은 에너지로 구단과 팬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열정적인 응원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출처 - 두산 베어스 SNS)

걸스팝밴드 오아베(O.A.BE)가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특별한 시구 무대에 선다.

두산 베어스는 오는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오아베를 승리 기원 시구자로 초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세 명의 멤버로 구성된 오아베는 ‘Oasis Bay’의 약자로, 지친 일상에 오아시스 같은 음악을 들려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7월 ‘2025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에서 밴드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밴드 사운드와 걸스팝 감성을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로 젊은 층의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다.

보컬 수연은 구단을 통해 “잠실야구장에서 많은 팬분들 앞에 인사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우리의 밝은 에너지가 두산 베어스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야구와 음악이 결합한 특별한 팬 서비스의 장이 될 전망이다.

구단은 다양한 연예계 스타와 협업을 통해 젊은 팬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오아베의 시구는 두산 베어스의 열정적인 응원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은 올 시즌 잠실 홈구장에서 연일 다양한 행사와 이색 퍼포먼스를 마련하며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야구와 음악 팬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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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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