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세계적인 호텔 그룹인 밀레니엄호텔앤리조트(Millennium Hotels and Resorts)와 손잡으며 글로벌 멤버십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파트너십은 최근 늘어나는 해외여행 수요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해외 현지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롯데호텔은 그동안 국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해왔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회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밀레니엄호텔앤리조트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호텔 체인으로, 아시아와 유럽, 북미, 중동 등 전 세계 80개 지역에서 145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더 빌트모어(The Biltmore), 그랜드 밀레니엄(Grand Millennium) 등 고급 브랜드를 포함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여행객들에게 안정성과 신뢰도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들은 전 세계 모든 밀레니엄 계열 호텔에서 객실 요금의 1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반대로 밀레니엄호텔앤리조트 회원들도 롯데호텔 사마라와 롯데시티호텔 타슈켄트를 제외한 롯데호텔 전 지점에서 특별 우대 요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제휴 혜택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리워즈 회원으로 가입한 뒤, 이벤트 페이지 ‘롯데호텔, 밀레니엄과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예약을 진행해야 한다.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글로벌 호텔 네트워크에서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외여행을 자주 즐기는 고객들에게는 비용 절감 효과와 동시에 검증된 호텔 브랜드에서 안정적인 숙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풍성한 혜택과 글로벌 차원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계 유수의 호텔 기업들과의 협력 범위를 넓히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할인 혜택 제공을 넘어 롯데호텔과 밀레니엄호텔앤리조트가 글로벌 고객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로도 평가된다.
해외여행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양사의 제휴는 고객들에게 더욱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고, 나아가 글로벌 호텔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가능하게 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회원 혜택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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