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피니트의 메인보컬 남우현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유쾌한 입담과 함께 신곡 ‘Only 직진’의 매력을 전하며 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2일 방송된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크리에이터 랄랄, 가수 김태현과 함께 가수 남우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사랑의 컬센타’ 코너를 꾸몄다.
최근 다섯 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한 그는 타이틀곡 ‘Only 직진’에 대해 “완전히 테토남(테크토닉 남친)의 노래”라고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락킹한 사운드에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시원한 곡이다. 샤워할 때 들으면 좋다”며 일상 속 플레이리스트로도 강력 추천했다.
앨범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했다는 그는 “직접 작업한 곡이다 보니 무대에서 부를 때 제 얘기 같고 더 진솔하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방송 중 공개된 그의 팬 서비스 에피소드는 남우현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했다. 팬들 사이에서 ‘남다정’으로 불리는 그는 평소에도 남다른 팬 사랑으로 유명하다.
이날 방송에서 남우현은 “팬들을 여자친구라고 부른다”며 “콘서트에 남자친구와 함께 온 팬에게 ‘지금 현 남친과 전 남친이 대화 중’이라고 했다.
또 남자친구에게는 ‘싸우지 말고 다 져줘라’고 했다”며 남우현표 플러팅을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컬투쇼 특유의 분위기 속에서도 남우현의 무대에 대한 진지함은 돋보였다.
앨범 전체에 자신의 이야기를 녹여낸 그는 “이번 앨범은 그 어떤 때보다도 제 색이 진하게 묻어난다”며 “노래 하나하나가 팬들과 나누는 대화처럼 느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팬들과의 교감과 유쾌한 입담, 진심이 담긴 음악까지, 이날 방송을 통해 남우현은 ‘모태 플러팅 장인’이자 뮤지션으로서의 다면적인 매력을 입증해 보였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청취 가능하며, 웃음과 음악이 어우러진 토크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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