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 가 게임사 넥슨과 손잡고 신작 게임 '슈퍼바이브'와 연계한 금융 서비스 제휴를 선보이며 게임 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7일, 자사의 저금통 서비스와 앱테크 기능을 활용한 ‘슈퍼바이브’ 제휴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슈퍼바이브는 넥슨이 새롭게 선보인 PC 기반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로얄 장르 게임으로, 이번 제휴는 게임 유저들과 금융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저금통with슈퍼바이브'는 카카오뱅크 저금통에 일정 조건으로 저축할 경우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다.
첫 저금 시에는 플레이어 카드와 함께 게임 전용 아이템 4종이 지급된다.
더불어 추첨을 통해 5만명에게는 카카오페이 상품권 5000원이 주어진다.
누적 저축 횟수에 따라 추가 보상도 제공된다.
2회 저축 시에는 전투 중 사용할 수 있는 '카카오뱅크 스프레이', 3회 저축 시에는 캐릭터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카카오뱅크 칭호'가 지급된다.
해당 제휴 상품은 오는 9월 3일까지 카카오뱅크 앱의 저금통 기능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앱테크 기반 서비스 2종도 같은 기간 운영된다.
‘응모하고 혜택받기with슈퍼바이브’는 매주 10명씩 총 40명을 추첨해 넥슨캐시 100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당첨자는 슈퍼바이브를 포함한 넥슨 게임 전반에서 캐시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치즈냥 스프레이’ 아이템도 함께 제공된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협업을 통해 MZ세대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게임을 통해 즐기면서 금융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을 강조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넥슨과의 협력은 단순한 공동 마케팅을 넘어 더 재미있고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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