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현산 입구 화재…임야 태우고 신원 미상 시신 발견

인천 가현산 입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임야가 불에 타고 사망자가 발견됐다.
인천 가현산 입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임야가 불에 타고 사망자가 발견됐다.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사건과 무관한 이미지 (사진 출처-언스플레시)

26일 낮 12시 39분쯤 인천시 서구 금곡동 가현산 진입로 부근에서 불이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임야 일부가 불에 탔으며 현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산 인근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관 42명과 장비 20대가 투입됐고, 화재 발생 21분 만인 오후 1시께 불길은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 당국자는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사망자 1명이 발견돼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다른기사보기

박세준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