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가 데뷔 18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모였지만, 또 한 번 드레스코드 통일에는
실패한 모습으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5일 수영은 자신의 SNS에 “18살 소시 축하해. 유리야 드코 언제 맞출 거야?”라는
멘트와 함께 소녀시대 8명이 모인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멤버들이 각자 편한 옷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대부분 캐주얼한 의상을 입은 가운데, 유리는 흰 원피스에 꽃무늬가 들어간 카키색
셔츠를 걸쳐 상반된 분위기를 풍겼다.
이에 수영은 “작년에 너 때문에 드레스코드가 추리닝+선글라스로 된 것 같은데,
정작 니가 이렇게 예쁜 제주도 에스닉룩으로 오면 어떡하자는 거야”라며
“난 이 여름에 어떤 추리닝을 입어야 하나 꼬박 하루를 고민했는데”라고
유쾌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내 선글라스 안에 권유리 있음”이라는 센스 있는 멘트도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리는 지난 소녀시대 모임에서도 드레스코드와 다르게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멤버 간 티키타카가 자연스럽게 드러난 이번 모임 역시 팬들에게 반가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2007년 데뷔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18주년을 맞았다.
이번 모임은 완전체로서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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