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선이 도산공원에서 자주 산책을 하며 연예인의 비밀 데이트 장면을
목격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합쇼’에서는 배우 이진욱과 정채연이
게스트로 등장해 압구정 일대를 돌아다니며 한 끼를 얻기 위해 나섰다.
이날 방송 오프닝은 압구정동 도산공원에서 진행됐으며, 진행자 김희선과 탁재훈은
비 오는 날씨 속에서도 유쾌하게 촬영을 시작했다.
김희선은 “여기 도산공원 좋지 않냐. 사실 저는 이 동네에 산다”고 고백했다.
이어 “집까지 도보로 5분에서 7분 정도 걸린다. 자주 산책을 나가는데 마스크를 끼고
돌아다니다 보면 비밀 연애 중인 연예인 커플들을 몇 번 본 적 있다”며 직접 겪은
연예계 이면을 조심스럽게 전했다.
탁재훈이 “이 동네 연예인 정말 많지 않냐”고 묻자 김희선은 “맞다. 나도 반려견 산책을 자주 시킨다”고 답했다.
김희선은 과거부터 강아지를 키우며 반려동물과의 일상을 종종 SNS에 공개한 바 있어, 실제 이 지역 주민임을 실감케 했다.
해당 발언은 방송 직후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빠르게 회자됐다.
연예계 대표 미모와 입담을 자랑하는 김희선이 직접 밝힌 ‘도산공원 비밀 연애’라는
키워드는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유명 연예인 커플들의 숨은 일상을 엿본 듯한 느낌에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관련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희선이 말한 커플 누구일지 너무 궁금하다”,
“도산공원 데이트는 진짜 흔한 연예인 코스인가 봄”, “김희선 역시 살아있는 연예계
레전드”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예능 ‘한끼합쇼’를 통해 오랜만에 안방에 모습을 드러내며
특유의 털털한 매력과 센스를 보여주고 있다.
1990년대부터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그는 현재도 방송, 광고, 화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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