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이 자사 장수 브랜드 ‘피크닉’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회사는 8월 4일, ‘피크닉 Chill(칠) 제로’ 탄산음료 2종을 새롭게 출시하며 1984년
탄생한 ‘피크닉’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탄산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피크닉 Chill 제로’는 칼로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제로슈거
컨셉으로 개발됐으며, 청량감을 극대화한 탄산음료로 구성됐다.
맛은 레몬라임과 오렌지 2가지로 출시됐으며, 각 제품의 용량은 350㎖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편의성과 일회 소비에 적합한 크기가 특징이다.
피크닉은 오랜 시간 동안 ‘팩 음료’ 시장을 대표해온 국민 브랜드로, 어린이 간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음료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특히 친숙한 복고 감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이번 ‘Chill 제로’는 트렌디한
MZ세대를 포함한 전 연령층의 입맛을 겨냥한 제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매일유업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을 동시에 전개 중이다.
8월 4일부터 10일까지 네이버 ‘신상 위크’를 통해 최대 48% 할인과 함께 한정판 굿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품 구매 고객은 특별히 제작된 한정판 텀블러, 휴대용 케이스 등 다양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8월 31일까지는 ‘7777 행운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숫자 ‘7’과
브랜드명 ‘Chill(칠)’을 결합한 이번 이벤트는 제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 ‘꽝 없는’
스크래치형 행운권을 증정한다.
1등 당첨자에게는 LG 스탠바이미2 TV가 주어지며, 그 외에도 갤럭시 버즈3 프로 피크닉 케이스, 피크닉 텀블러, Chill 제로 1박스, 네이버 포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됐다.
총 경품 수량은 7777개에 달한다.
한편, 매일유업은 최근 복고 열풍에 맞춰 단종됐던 ‘피크닉 천도복숭아’ 제품을 편의점
채널을 통해 재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팩을 돌파하며, 브랜드의 강력한
시장 회복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Chill 제로’의 등장은 피크닉 브랜드의 세대 교체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기존의 부드러운 과일 음료 이미지를 넘어, 제로 칼로리와 탄산의 트렌드를 적극 수용한 새로운 전략으로 브랜드의 확장 가능성을 타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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