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3일간 ‘좀비 퍼포먼스’ 개최…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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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부산 좀비 공연 관련 이미지 (사진출처-부산 롯데월드 )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야구 팬들과 함께 특별한 공포 체험 이벤트를 예고했다.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롯데자이언츠 홈경기와 연계해 진행되며, 관람객들에게 기존의 응원 문화와는 다른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9월 12일 시작되는 롯데월드 부산의 가을 시즌 대표 공포 콘텐츠 ‘좀비월드’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자이언츠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홈경기를 ‘서머 나이트 시리즈’로 지정하고, 현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퍼포먼스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좀비 공연이다. 사직야구장 정문 광장에서는 오싹한 특수분장을 한 좀비들이 팬들과 직접 사진을 찍으며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람객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야구 외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기 시작에 앞서 펼쳐지는 퍼포먼스 공연은 야구장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실제로 좀비 캐릭터들이 경기장에 등장해 관중과 소통하며 긴장감을 조성하는 퍼포먼스는 사직야구장에서 처음 시도되는 방식으로,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29일에는 5회 말이 진행되는 동안 1루 응원단상에 좀비들이 깜짝 등장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놀라움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다.

이러한 이벤트는 경기와 공연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서머 나이트 시리즈 기간 동안에는 경기 외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사직야구장 정문 광장 왼쪽에 마련된 특별 부스에서는 롯데월드 부산의 티켓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야구 팬들에게는 경기 관람과 동시에 가을 시즌 콘텐츠인 ‘좀비월드’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롯데월드 부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지역민과 야구 팬들에게 브랜드를 더욱 친숙하게 알리고, 다가올 가을 시즌 메인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롯데월드 부산의 가을 시즌 대표 콘텐츠인 ‘좀비월드’는 매년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온 공포 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연출과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전 이벤트로 준비된 이번 사직야구장 좀비 공연은 본격 시즌 시작 전부터 현장의 분위기를 예열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월드 부산 관계자는 “야구와 공포 퍼포먼스를 결합한 이번 이벤트는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부산을 찾는 분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직야구장 좀비 공연은 야구 경기와 결합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

가족 단위 관객부터 젊은 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부산 지역의 여름 막바지를 장식하는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야구 팬들에게는 응원과 경기 관람에 더해 오싹한 추억을 남길 기회가 될 것이며, 롯데월드 부산에는 다가올 ‘좀비월드’ 시즌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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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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