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상무, 올해 세 번째 어린이 체육교실 성료

김천 상무 체육교실
김천 상무가 22일 리라유치원생 43명과 함께 올해 세 번째 어린이 체육교실을 진행했다 (사진 출처 - 김천 상무)

김천 상무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세 번째 어린이 체육교실을 개최했다.

구단은 22일 김천실내배드민턴장에서 리라유치원 원생들과 함께 체육교실을 진행하며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에는 리라유치원생 43명이 참가했고, 김천대학교 생활체육학과 재학생들이 지도자로 나섰다.

이번 체육교실은 축구와 유아체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신체활동을 통한 근육 발달에 중점을 두었다.

김천대 생활체육학과 학생들은 전문 자격증을 기반으로 직접 개발한 맞춤형 수업을 선보였으며, 참여 어린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행사에 함께한 리라유치원 부장교사는 김천 상무의 프로그램 모집 공고를 보고 신청하게 됐다며,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라 참여할 기회를 잡아 기쁘다. 아이들이 기다리며 설레는 모습이 뿌듯했고, 넓은 공간에서 신체활동을 하며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에는 7세 아이들만 참여했지만 앞으로 다른 연령대의 아이들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행사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재하 대표이사는 “김천 상무가 축구를 통해 지역 사회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어 뜻깊다. 어린이 체육교실은 김천과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더욱 세심히 준비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천 상무는 지난해 김천시시설관리공단, 김천대학교와 MOU를 맺고 어린이 체육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해왔다.

올해 세 번째로 이어진 이번 행사는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한 구단의 철학을 잘 보여주는 자리였다.

한편, 김천 상무는 오는 23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수원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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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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