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백현·여진구, 저주받은 광산 공포 속 금척 쟁탈...‘대탈출 : 더 스토리’

강호동 대탈출
강호동, 백현 여진구등이 저주받은 광산 속 금척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사진 출처 - 티빙 '대탈출 : 더 스토리')

티빙 오리지널 예능 ‘대탈출 : 더 스토리’가 이번엔 폐쇄된 저주받은 광산을 배경으로 한 역대급 공포 미션을 선보인다.

13일 오후 8시 공개되는 7, 8화에서는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금척을 찾기 위해 네 번째 여정에 나선다.

그러나 이들이 발을 들인 곳은 평범한 장소가 아닌, 어둠과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광산이었다.

멤버들은 미지의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짙은 어둠과 폐쇄된 구조에서 오는 답답함에 그 자리에서 얼어붙는다.

벽면에는 ‘저주받은 광산’, ‘악마가 지켜본다’라는 섬뜩한 문구가 새겨져 있어 긴장감을 한층 높였다. 이를 본 탈출러들은 서로 눈치를 살피며 경계심을 늦추지 못했다.

광산 내부에는 기괴한 울음소리와 알 수 없는 속삭임이 사방에서 울려 퍼지며 공포심을 극대화했다.

심지어 상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상 현상들이 잇따라 발생해 멤버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무너질 듯 흔들리는 천장과 좁아지는 통로는 이들의 발걸음을 더욱 조급하게 만들었다.

강호동은 “무너지는 거 아니가?”라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고, 멤버들은 극도의 긴장 상태에서 탈출구를 찾기 위해 사력을 다했다.

이번 미션의 핵심은 광산 속 어딘가에 숨겨진 금척을 찾아 무사히 지상으로 복귀하는 것이다.

하지만 광산 깊숙한 곳에는 정체불명의 ‘악마의 흔적’이 도사리고 있어 단순한 탐험이 아닌 생존에 가까운 여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관객들은 멤버들이 어떤 추리와 협동을 통해 위기를 헤쳐 나갈지 주목하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의 몰입감을 더해줄 특별한 시청 방식도 마련됐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가수 존박이 함께하는 티빙 인터랙티브 시청 서비스 ‘같이 볼래?’가 동시에 진행된다.

궤도는 특유의 분석력과 상상력으로 장면 속 단서들을 짚어주고, 존박은 여유로운 리액션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긴장 속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대탈출 : 더 스토리’는 매 회 새로운 공간과 설정 속에서 멤버들이 제한 시간 안에 탈출하는 과정을 담는 추리·모험 예능이다.

강호동을 비롯한 출연진은 실제와 같은 세트와 세밀한 설정 덕분에 매번 “실제로 그 안에 갇힌 기분”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번 광산 편은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폐쇄적이고 공포 요소가 강한 에피소드로 꼽히며, 기존 팬뿐만 아니라 스릴과 서스펜스를 즐기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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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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