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전남전서 ‘워터 페스티벌’ 개최…한여름 무더위 날린다

성남FC 워터 페스티벌
27일 전남전 홈경기에서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 출처 - 성남FC 공식 SNS)

성남FC가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대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7월 27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성남 FC 워터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홈경기 테마는 말 그대로 ‘물놀이’다. 경기장 밖 장외 행사장인 동문광장은 대형 물놀이터로 꾸며진다.

장애물 에어바운스, 물총 축구와 물총 농구, 워터건 레이스, 수중 축구, 바닥 슬라이드 등 시원함과 재미를 동시에 담은 물놀이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성남FC는 어린이 관람객과 가족 단위 팬들에게 도심 속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서문 광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물총 사격 챌린지’도 운영된다.

물총으로 빈 캔을 쓰러뜨리는 간단한 게임으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경품도 제공된다.

가족 단위 팬들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이벤트로 기대를 모은다.

구단 공식 앱 다운로드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성남FC 앱을 설치한 팬에게는 여름철 직관 필수템인 쿨링 패치가 지급돼 더욱 쾌적한 경기 관람을 도울 예정이다.

앱 설치만으로 참여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별한 복장 콘테스트도 열린다. ‘물놀이 OOTB(Outfit of the Ballpark) 콘테스트’에 참여하려면 물놀이 콘셉트의 복장으로 꾸미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한 뒤 구단 앱 직관 인증 게시판에 업로드하면 된다.

성남 유니폼이나 MD 상품을 활용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약 24만 원 상당의 톨디 30인치 캐리어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경기장 안에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경기 전과 하프타임에는 ‘치어킹 코리아’의 어린이 치어리더 공연이 진행돼 관중들에게 귀엽고 에너지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멤버십 회원들을 위한 ‘워밍업 하이파이브’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멤버십 S, F, C 등급 회원들이 선수단이 워밍업을 위해 입장할 때 직접 그라운드에서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팬과 선수 간 거리를 좁히는 대표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호응이 높다.

성남FC는 이번 워터 페스티벌을 통해 여름 방학을 맞은 어린이 팬들과 가족 관중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홈경기 관중 확대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전남 드래곤즈와의 이번 홈경기 티켓은 성남 FC 공식 앱, 홈페이지 및 NOL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시원한 물놀이 콘텐츠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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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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