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폭염경보 속 전국 무더위 지속, 해안가 강한 파도 주의

중복인 오늘 전국이 맑고 폭염경보가 발효되며 시민들이 보양식을 찾고 있다.
중복인 오늘 전국이 맑고 폭염경보가 발효되며 시민들이 보양식을 찾고 있다. (사진 출처-언스플레시 제공)

삼복 중 중복인 오늘 날씨 는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폭염경보가 이어져 여전한 더위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나 중부지방과 제주는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에는 오후에 가끔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낮 최고 기온은 37도 이상 오르며 체감 온도도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8도, 낮 최고 기온은 33~37도이며 일부 지역은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최저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8도, 춘천 25도, 강릉 27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26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36도, 인천 33도, 춘천 36도, 강릉 35도, 대전 36도, 대구 36도, 전주 37도, 광주 35도, 부산 33도, 제주 3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현재 경기 여주 36도, 파주 35.7도를 기록하는 등 경기도를 중심으로 36도 안팎의 더위를 보이고 있으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다.

오는 31일에도 무더위는 계속된다.

기상청은 31일 남부 지방은 대체로 맑고 중부 지방과 제주 일대는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전남과 경남, 제주 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예상돼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 기온은 31~37도로 높게 유지되며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8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대전 26도, 대구 26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26도로 예보 되었다.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6도, 인천 33도, 춘천 36도, 강릉 33도, 대전 35도, 대구 36도, 전주 36도, 광주 35도, 부산 32도, 제주 33도다.

한동안 이어졌던 산발적인 소나기는 자취를 감추고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지속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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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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