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전국이 펄펄 끓어오르는 날씨, 낮 최고 37도 무더위

전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태풍과 고기압의 영향으로 강한 너울이 예측되어 해안가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전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태풍과 고기압의 영향으로 강한 너울이 예측되어 해안가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사진 출처-언스플레시 제공)

29일 전국적으로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이 37도를 넘어서는 무더운 날씨 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고 제주에는 가끔 구름이 많으며 한동안 계속된 열대야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은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고 전주 37도, 대구 36도까지 올라 한증막 같은 날씨를 보이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서울과 경기 내륙, 강원 내륙, 충남 북부, 전북 북부 내륙 지역에 5~40㎜의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있다.

전남 해안과 경남 남해안, 제주 해안 인근에서는 일본 오키나와 부근을 지나는 태풍과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강한 파도가 예측되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2~37도이다.

주요 도시 최저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5도, 제주 26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37도, 인천 34도, 춘천 36도, 강릉 35도, 대전 36도, 대구 36도, 전주 36도, 광주 35도, 부산 32도, 제주 3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다.

오는 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중부지방과 제주는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태에서 낮 최고기온이 37도 이상 오르며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33~37도로 예측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8도, 춘천 25도, 강릉 27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26도로 예보 되었다.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6도, 인천 33도, 춘천 36도, 강릉 35도, 대전 36도, 대구 36도, 전주 37도, 광주 35도, 부산 33도, 제주 33도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햇빛과 높은 온도를 보이는 낮 시간대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피하고 실내 온도를 적절히 유지해 온열질환과 여름 감기를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박세준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어서 읽기

더 많은 이슈

다른 카테고리의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