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선후배 배우들의 따뜻한 응원에 감동을 전했다.
윤아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배우 손예진과 진선규로부터 드라마 촬영 현장에 도착한 커피차 선물을 인증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아는 손예진이 보낸 커피차 앞에서 커피컵 홀더를 들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커피차에는 “임윤아 배우와 '폭군의 셰프' 스태프들을 위한 썸머 카페 - 손예진 드림”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배너가 설치돼 있었다.
이어 “무더운 더위도 윤아의 밝은 미소와 함께 이겨내 보아요, 윤아 파이팅”이라는 문구로 손예진은 윤아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다.
윤아는 이 사진에 “예진언니가 최고인 건 어쩔 수 없어”라는 문구를 남기며 손예진의 배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손예진의 곧 개봉 예정인 영화 ‘어쩔 수가 없다’의 제목을 센스 있게 활용한 문구로, 선배 배우를 향한 애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아는 또 다른 게시물에서 배우 진선규가 보낸 커피차 인증샷도 함께 공유했다.
커피차 앞에서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맛있게 먹고 힘냈다뀨요”라는 귀여운 글귀를 남겨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진선규는 영화 ‘공조’ 시리즈를 통해 윤아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두 사람은 작품 이후에도 꾸준한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아는 현재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촬영에 한창이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에서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절대 미각을 지닌 폭군 왕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윤아는 극 중 주인공 셰프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연기와 예능, 가수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윤아는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폭군의 셰프’에서도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촬영 현장을 찾아오는 선후배들의 응원은 윤아의 배우 인맥과 함께 그가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팬들 또한 손예진과 진선규의 응원에 감동하며, ‘폭군의 셰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폭군의 셰프’는 오는 8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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