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여름철 인기 제품인 컵빙수 라인업을 강화하며 새로운 메뉴 2종을 오는 29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말차 팥절미컵빙’과 ‘밀크 팥절미컵빙’으로, 기존 제품에 다양한 토핑을 추가해 풍미와 식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말차 팥절미컵빙’은 최근 젊은 세대,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은 말차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쌉싸름한 말차 쉐이크에 달콤한 팥과 쫀득한 인절미 떡을 더하고, 상큼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여 입안 가득 조화로운 풍미를 선사한다.
기존의 전통적인 팥빙수 요소에 트렌디한 재료인 말차를 접목시켜 맛의 폭을 넓혔다.
함께 출시되는 ‘밀크 팥절미컵빙’은 뚜레쥬르의 스테디셀러 ‘팥절미 컵빙수’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더욱 진한 맛을 자랑한다.
부드러운 밀크 쉐이크에 연유를 더해 한층 깊고 진한 단맛을 구현했고, 여기에 팥과 인절미 떡,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풍성하게 올려 입안 가득 꽉 찬 단맛과 부드러운 질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뚜레쥬르는 이번 컵빙수 2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다양한 여름철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특히 가성비와 휴대성, 그리고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맛 구성은 더운 날씨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선택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 컵빙수의 인기를 이어가면서도 보다 풍부한 맛과 식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다가오는 무더위를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한정 디저트로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뚜레쥬르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말부터 이번 신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여름 프로모션도 전개할 예정이며, 전국 주요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에 돌입한다.
출시 일정과 함께 시즌 한정 메뉴인 만큼, 소비자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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