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혼M, 신규 직업 ‘맘루크’ 업데이트와 최고레벨 확장

귀혼M 맘루크
엠게임 귀혼M이 신규 직업 맘루크와 최고레벨 확정 및 전설 강령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강행했다 (사진 출처 - 엠게임)

엠게임은 자사 무협 MMORPG ‘귀혼M’에 신규 직업 ‘맘루크’를 추가하고 최고레벨 확장, 신규 지역 개방 등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귀혼M은 2D 레트로 그래픽을 바탕으로 요괴와 무협 세계관이 조화를 이루는 모바일 게임으로, 횡스크롤 방식의 전투와 경공, 허공답보 같은 무협 요소가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신규 캐릭터 도입과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 확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추가된 직업 ‘맘루크’는 술탄 직속 정예 전사 부대 출신이라는 설정을 갖고 있으며, 근접 무기인 ‘도’와 원거리 무기 ‘암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하이브리드형 캐릭터다.

다양한 전투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전략적인 전투 스타일이 강점이며, 60레벨부터 육성 가능하다.

캐릭터 생성 시 50레벨 무기 및 방어구가 함께 제공되며, 무료 캐릭터 슬롯 1개도 추가 지급되어 진입장벽을 낮췄다.

함께 진행된 최고레벨 확장으로 기존 120레벨이었던 상한이 140레벨로 올라갔다.

더불어 신규 지역 ‘오래된 나루터’와 ‘백귀혈로’가 오픈되며, 해당 지역에 맞춘 지역도감, 요괴도감, 의행 등 부가 콘텐츠도 함께 추가됐다. 이러한 확장은 이용자들의 중·후반부 콘텐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설 등급 강령 ‘동곽은’과 ‘하우무’도 이번에 처음 공개됐다. 특히 ‘초월 합성’ 시스템이 함께 도입돼 기존 유물 등급 강령 4개를 조합하여 전설 강령을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단, 초월 합성은 해당 전설 강령을 이미 보유하고 있어야만 진행이 가능하다. 맘루크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8월 27일까지는 모든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7일 출석 이벤트’와 맘루크 전용 출석 이벤트가 진행되며, 각각 40레벨 이상, 10레벨 이상 캐릭터가 참여 가능하다.

또한 10월 22일까지는 맘루크 캐릭터의 레벨 달성에 따른 보상 이벤트가 펼쳐져, 성장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엠게임 ‘귀혼M’ 총괄 조광철 본부장은 “이용자들이 기다려온 신규 직업 추가와 고레벨 콘텐츠 개방, 그리고 전설 강령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의 깊이와 재미를 더했다”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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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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