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미국주식옵션 거래 고객 대상 ‘풀옵션 이벤트’ 실시

키움증권 미국주식옵션
미국주식옵션 거래 고객 대상으로 풀옵션 이벤트 진행한다 (사진 출처 -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미국주식옵션 거래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키움증권은 오는 7월 31일까지 ‘미국주식옵션 혜택도 풀옵션’이라는 이름의 대규모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과 휴면 고객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기획됐다.

특히 실질적인 혜택을 중심으로 구성해 다양한 거래 실적 구간에 맞춘 경품과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우선 미국주식옵션 거래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의 경우, 10계약 이상 거래를 체결하면 최대 5만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는 추첨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또한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를 통해 최대 50달러 상당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거래 실적에 따라 누적 거래 계약 수별 구간도 나뉘어, 최대 100만원 상당의 현금 경품이 추첨으로 주어진다.

단순 체험을 넘어 일정 규모 이상의 거래를 진행한 고객에게는 보다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벤트 신청만으로도 혜택이 이어진다. 이벤트에 신청한 모든 고객에게는 3개월간 미국주식옵션 수수료 1달러 할인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아울러 최초 신청 고객에게는 미국 주식 옵션의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거래에 있어 정보 접근성과 비용 측면 모두를 지원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미국주식옵션은 특정 기초자산(미국 주식 또는 ETF)을 일정 시점에 정해진 가격으로 매수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으로, 최근 고위험 고수익 상품을 선호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주가 변동성이 클수록 활용도가 높아지는 옵션 상품의 특성상, 단기 트레이딩과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많이 활용된다.

키움증권 측은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고객, 그리고 휴면 고객까지 모든 고객층을 아우를 수 있는 이벤트”라며 “미국주식옵션 거래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이벤트는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HTS, MTS에서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 및 지급 일정은 이벤트 종료 후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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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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