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기 고혈압, 당뇨병, 흡연을 모두 가진 사람은 위험요인이 없는 사람보다 치매 없는 생존기간이 평균 12.6년 짧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욕대 연구진이 성인 1만2409명을 26년간 추적한 결과다.
유산소 운동이 심폐 건강과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여기에 최근 고령화 사회를 맞아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걷기 운동이 뇌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치매만큼은 피하고 싶다”는 말은 이제 고령층 사이에서 흔한 인사말이 됐다. 암보다 치매를 더 두려워하는 이유는, 기억과 존엄을 동시에 잃을 수 있다는 불안 때문이다. 의료 현장에서도 치매에 대한 공포는 점점 더…
딸을 둔 부모가 아들만 둔 부모보다 노년기에 인지 기능을 더 잘 유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3일(현지시간) 중국 허하이대학 연구진이 학술지 *‘여성과 노화(Journal of Women and Ageing)’*에…
기억력 감퇴는 노화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디지털 도어락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거나 약속을 깜빡하는 일이 잦아지면 단순한 노화 이상의 신호일 수 있다. 최근 유럽 14개국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