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기상당국이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5일 발표를 통해 “6일 새벽부터 수도권과 충청권을 시작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지난 7월 경기 가평군에 내린 집중호우로 실종됐던 이들의 유가족들이 가평소방서 앞에 직접 현수막을 걸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재난 현장에서 고군분투한 소방관들과 경찰, 지역 주민들의 헌신에 대한 진심 어린 인사였다. 가평읍…
서울 전역에 돌연 쏟아진 집중호우로 4일 새벽 시내 주요 하천 29곳이 전면 통제됐다. 기상청은 동북권과 서남권에 차례로 호우주의보를 발효했으며, 서울시는 즉각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해 안전 관리에 나섰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올가을 적도 부근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낮아지는 ‘라니냐’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세계기상기구(WMO)는 2일 엘니뇨·라니냐를 포함한 적도 태평양 기후 변동 양태(ENSO)가 현재 ‘중립’ 상태에 있지만, 오는 9~11월 사이 해수면…
부산에 강한 비가 예보되면서 주요 하천 산책로와 일부 지하차도가 통제되고 있다. 부산기상청은 2일 오후 1시 15분을 기점으로 기장군, 해운대구, 수영구, 남구 등 동부권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누적 강우량이 60mm…
9월의 첫날인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며 가을의 문턱에서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 최대 100mm에 달하는 강수량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 역시 80mm…
29일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29도에서 35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의 경우 30일 낮 최고기온이 32도로 예측돼 도심 체감 더위는 더욱 심할 것으로 보인다.…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과속 질주하던 30대 운전자가 경찰 추격 끝에 붙잡혔다. 위험천만한 상황은 한 화물트럭 기사의 기지 덕분에 가까스로 마무리됐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26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30대)를 검찰에…
26일 새벽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북서부 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비상 대응에 들어갔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5시부터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며 관계 기관에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현재 호우 특보가 발효된…
경기도는 25일 오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6일 오전까지 경기 북부와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