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강우레이더를 포함한 국가 레이더를 통합하고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한다. 기존 특정 기간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연중 실시간 감시가 가능해지면서 폭우와 홍수 예측의 정확도와 속도가 개선될 전망이다. 재난 대응…
‘국가유산 방재의 날’인 10일을 맞아 서울 창덕궁에 자율주행 순찰 로봇이 시범 투입된다. 국가유산청은 이날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기념식을 열고 첨단 방재 시스템 시범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핵심은 자율주행 순찰 로봇…
소방청이 재난 현장에서 소방헬기의 대응 역량과 운항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항공 관제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소방청은 6일 ‘소방항공 운항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16년 도입 이후…
지난해 서울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한 연인원이 238만명을 넘어서며 코로나19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23일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자원봉사 참여 연인원은 238만504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성별로는 남성이…
부산시 기장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건조한 날씨와 바람의 영향으로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밤샘 진화 작업에도 불길이 완전히 잡히지 않으면서 당국은 일출 이후 헬기 13대를 투입해 총력 진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22일…
강원 강릉 지역이 기록적인 가뭄으로 생활과 산업 전반에 걸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헬기를 투입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산림청은 5일 국방부와 행정안전부와 함께 강릉에 물을 공급하는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경기 가평군에 내린 집중호우로 실종됐던 이들의 유가족들이 가평소방서 앞에 직접 현수막을 걸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재난 현장에서 고군분투한 소방관들과 경찰, 지역 주민들의 헌신에 대한 진심 어린 인사였다. 가평읍…
경기도 군포시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관내 전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올해 을지연습과 연계해 실시되며, 실제 적의 미사일 공격이나 공습 상황을 가정해 시민 대피와 행동…
세종시 금강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21일 세종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9분쯤 세종동 금강교 아래쪽 100m 지점 수풀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1구가 발견됐다. 해당 시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