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유망주 쿠보 에이지가 고국 무대로 돌아왔다. 세레소 오사카는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쿠보 에이지 영입 소식을 전하며 “에이지가 구단에 새롭게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2007년생인 에이지는 일본 대표팀의 핵심…
일본 J리그1 무대에서 코리안 듀오가 빛났다. 마치다 젤비아가 리그 7연승, 공식전 10연승을 달성하며 구단 역사를 새로 썼고, 그 중심에는 나상호와 오세훈이 있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16일 마치다가 세레소 오사카와의…
2025시즌 J리그가 중반을 넘기면서 강등권 싸움이 본격화되자 감독 교체의 칼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최근 요코하마FC는 부진한 성적의 책임을 물어 요모다 슈헤이 감독과 결별하고 새로운 사령탑에 미우라 후미타케 감독을 앉히는 결정을…
일본 축구에서 오랜 약점으로 꼽혀온 골키퍼 포지션에 ‘희망의 별’이 떴다. 일본 J1리그 나고야 그램퍼스 소속의 2006년생 유망주 골키퍼 피사노 알렉스 코우토 훌리오가 돌풍을 일으키며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피사노는…
일본 J1리그의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가 이끄는 알 나스르 FC를 꺾고 사상 첫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4~2025 ACL 엘리트 준결승전에서 가와사키는 알나스르에 3대2…
일본 J리그(프로축구)가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 원정길을 위해 전례 없는 지원에 나섰다. 요코하마는 오는 27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알 나스르와, 가와사키는 28일 카타르에서 알 사드와…
우라와 레즈가 시미즈 S펄스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올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따냈다. 지난 2일 경기는 사전부터 궂은 날씨와 저온 속에 치러졌지만,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경기장을 데웠다. 우라와는…
J리그의 자존심을 건 도쿄 더비(같은 연고지를 둔 팀간의 대결)가 또다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지난 시즌 두 차례 맞대결 모두 무승부로 끝났던 FC 도쿄와 도쿄 V는 이번…
2025 시즌 J1리그 초반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시마 앤틀러스(1위 5승 1무 1패 승점 16)와 조직적 수비로 버티는 산프레체 히로시마(7위 3승 2무 1패 승점 11)가 피스윙 히로시마에서 격돌한다. 가시마는 최근 절정의…
일본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베테랑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39)가 다시 대표팀에 승선했다. 일본축구협회(JFA)는 13일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의 3차 예선 7·8차전 엔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