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80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반등했다. 출생아 수는 25만4500명으로 전년보다 1만6100명(6.8%) 늘었다. 증가 폭은 2010년 이후 최대 규모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합계출산율은 전년(0.75명)보다 0.05명 상승했다. 조출생률도 인구…
출산율이 바닥을 찍고 반등하는 흐름 속에서도 연령대별로는 뚜렷한 차별화 양상이 나타났습니다. 30대 초반의 출산율은 주춤한 반면, 30대 후반과 40대에서는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혼인 연령 상승이 출산 주력 연령의 상향 이동으로…
전국적인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서울 강남구의 출생아 수는 뚜렷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출산·양육 여건이 결합될 경우 출생아 수 반등이 가능하다는…
경기도의 1인 가구 수가 177만 가구에 이르며 도내 전체 가구의 31.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달 24일 ‘2025 경기도 1인가구 통계’를 발표하며,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와 여성가족부 가족실태조사, 경기도 사회조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