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기상당국이 동시에 제14호 태풍 ‘농파’ 발생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예보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태풍은 중국 하이난섬 남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에서 시작돼 빠르게 세력을 키우며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짧지만 뚜렷한…
‘더위가 그친다’는 절기인 처서를 앞두고도 전국은 여전히 폭염의 기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폭염특보가 해소되기는커녕 잇따라 폭염경보로 격상되면서 무더위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올여름 더위가 북태평양 고기압과 열대저압부의 영향을…
북상 과정에서 세력이 약화했던 28호 열대저압부가 다시 태풍 링링 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커졌다. 기상청은 21일 오전 5시 50분 28호 열대저압부의 예상 경로를 발표하며, 이 세력이 이날 오전 3시 일본 큐슈…
태풍 ‘링링’으로 발달할 것이라 예상됐던 열대저압부가 결국 세력을 키우지 못하고 소멸했다. 예상보다 낮은 해수면 온도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이 겹치면서 태풍 형성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기상청과 일본 기상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