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률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돌잔치 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12일 돌잔치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분쟁이 늘고 있다며 소비자와 사업자 모두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배달 완료 사진만 남긴 뒤 음식을 가져간 것으로 보이는 배달 기사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배달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라는 비판과 함께 엄정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일 한…
정수기 렌탈 계약에서 의무사용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철거비 등 해지비용이 청구되는 사례가 빈번하지만, 계약서상 이를 명확히 인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정수기 렌탈 계약서 개선에 나섰다. 한국소비자원은 정수기 사업자정례협의체와…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연봉 3억 원의 어린이집 원장’이라는 남성과 결혼한 여성이, 남편의 실제 직업이 평범한 행정직원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소송까지 벌였지만 끝내 패소했습니다. 결혼정보업체의 허위 정보 제공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강원도 속초의 한 대게집에서 결제 금액을 부풀려 받으려 했다는 사연이 전해지면서 관광지 바가지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8일 올라온 글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부모님을 모시고 속초 시장…
공정거래위원회가 결혼준비대행업체들의 허위·과장 광고 행위를 적발하고 제재에 나섰다. 이른바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시장에서 사업자 규모와 제휴업체 수, 가격 조건 등을 과장한 사례가 무더기로 드러난 것이다. 공정위는 2일 표시광고법을 위반한 결혼준비대행업체 10곳에 대해…
해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초저가 해외직구 상품 가운데 상당수가 위조품으로 드러났다. 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되면서 당국이 판매 차단과 관리 강화에 나섰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국내…
비만치료제 열풍을 틈타 일반식품을 ‘먹는 위고비’, ‘식욕억제제’처럼 속여 판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플루언서를 동원해 ‘한 달에 7㎏ 감량’ 같은 허위 체험담을 내세운 방식이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이나 비만치료제 등 의약품으로…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소비자가 주문한 딸기 스무디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나와 응급실까지 가는 일이 발생했다. 확인 결과, 아르바이트생이 실수로 플라스틱 계량컵을 믹서기에 함께 넣고 갈아버린 것이 원인이었다. 그러나 매장 측은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