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인기 상승 속에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경기 티켓을 대량으로 예매하고 암표로 판매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적발됐다.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업무방해,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A씨(42)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이 일본 변호사 명의를 도용한 테러 협박 사건 해결을 위해 직접 일본에 수사진을 보낸다. 경찰청은 사이버수사심의관(경무관)을 단장으로 한 출장단이 오는 10일부터 사흘 동안 일본 경찰청을 방문한다고 9일 밝혔다. 출장단에는 사건을…
경기도 부천에서도 휴대전화 소액결제를 통한 금전 피해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광명시와 서울 금천구에 이어 연이어 피해 사례가 확인되자 경찰은 조직적 범행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에 나섰다. 부천소사경찰서는…
KT 가입자의 휴대전화에서 본인도 모르게 소액결제 가 이뤄진 사건의 피해 규모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광명 지역 피해자 25건을 접수했고, 추가로 36건을 더 이송받을 예정”이라며 “서울…
추석을 앞두고 기차 승차권 예매가 본격화되면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불법 예매 행위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경찰청은 이러한 불법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국 단위의 집중 단속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 소재 고등학교 7곳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팩스가 접수돼 학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은 발신 번호를 추적한 결과 미국의 한 웹팩스 회사에서 송신된 것으로 특정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28일…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한 유명 연예인들의 항공권 예약 정보를 불법으로 판매한 항공사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해외 항공사 직원 A씨를 수사 중이다. A씨는 업무용 프로그램을 이용해 연예인의 항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