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손잡고 서울 강북권 최대 규모 재건축 사업 중 하나인 미아9-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따내며 상반기 도시정비 수주액 5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미아9-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6월 28일 개최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서울시가 노후 주거지 개선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재개발 후보지 8곳을 추가로 선정하며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서울시 전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구역은 총 122곳으로 늘었다. 서울시는 지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일대가 대규모 주상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영등포구는 26일, 영등포전통시장 인근에 위치한 영등포1-12 재정비촉진구역이 조합설립변경 인가를 마치고 본격적인 재개발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역을 종합 정비하는 재정비촉진사업의 일환으로,…
SK에코플랜트가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재도약에 나섰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4일 열린 서울 중랑구 면목7구역 재개발조합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현대건설과 손잡고 공동 사업단(SK·현대사업단)으로 시공사에 최종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5958억원이며,…
GS건설이 서울 성수동 일대의 핵심 정비사업지인 ‘성수전략 제1정비구역(이하 성수1구역)’을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와 손잡고 미래형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 GS건설은 11일,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무소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DL이앤씨(대표 박상신)가 서울 용산구의 핵심 정비사업지인 한남5구역 시공사 확정으로 한남뉴타운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게 됐다. DL이앤씨는 2일, ‘한남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DL이앤씨는 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 2조6830억원을…
서울 용산구 금싸라기 입지로 꼽히는 청파제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 입찰이 유찰됐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청파제1구역 재개발사업조합이 이날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우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해 자동 유찰 처리됐다. 조합 측은 “대우건설만 단독으로…
㈜한화 건설부문(한화건설)과 호반건설(창업주 김상열)이 손잡은 'H사업단'이 서울 양천구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신월7동2구역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17일 토지 등 소유자 전체회의를 열고, H사업단을 본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월7동2구역은…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이 시공사 재신임을 둘러싼 내홍으로 깊은 혼란에 빠졌다. 조합은 오는 27일 총회를 열고 대우건설 시공사 재재신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나, 조합원 간 입장 차이가 극명하게 갈리며 지역 분위기는…
GS건설(대표이사 허윤홍)이 서울 송파구 마천3재정비촉진구역(마천3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대형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또 한 번 성과를 거뒀다. 21일 GS건설은 해당 사업의 수주 사실을 공시하며 계약금액은 1조142억2000만원으로, 이는 2023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