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를 오가며 치밀하게 조직된 국제 해킹조직이 결국 경찰에 의해 덜미를 잡혔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 해킹 범죄를 넘어, 사회적 파급력이 큰 유명 연예인과 재력가들을 겨냥했다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
대기업 직원을 사칭해 인테리어 공사를 의뢰한 뒤 자재비를 가로채는 이른바 ‘노쇼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지난 22일 신원 미상의 인물이 파주 지역 한 타일 시공업자에게 전화를…
해외에 사무실을 두고 국내 재력가와 사회 저명인사들을 노린 대규모 해킹 범죄조직의 총책 이 태국에서 송환됐다. 법무부는 22일 오전 5시5분, 다수의 웹사이트를 해킹해 380억여 원을 편취한 중국 국적의 A씨(34)를 태국 방콕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던 우체국 집배원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서울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이석호 서울동작우체국 집배원은 지난 6월 12일 배달 중 공동주택 현관에서 고령의 A씨가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당시…
공식 주식거래 사이트처럼 꾸민 가짜 HTS(Home Trading System)로 투자자들을 속여 100억 원에 가까운 피해를 일으킨 피싱 조직과 이들에게 범행 도구를 제공한 개발 일당이 경찰에 일망타진됐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5일, 피싱 범죄에…
최근 경제 불황과 함께 고수익을 미끼로 한 투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유사수신 관련 신고·제보 건수는 410건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으며, 이 중 혐의가 명확한 35건을 경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