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 방재의 날’인 10일을 맞아 서울 창덕궁에 자율주행 순찰 로봇이 시범 투입된다. 국가유산청은 이날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기념식을 열고 첨단 방재 시스템 시범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핵심은 자율주행 순찰 로봇…
국가유산청이 설 연휴를 맞아 전국 주요 궁궐과 왕릉을 무료로 개방하고, 경복궁에서 전통 세화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국가유산청은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휴무일 없이…
23일 새벽 서울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박물관이 하루 동안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8분쯤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지하 1층 기계실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당시 근무…
국가유산청은 12일 고려와 조선 시대의 대표적 유물 4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이번 예고 대상에는 고려 오백나한도, 세종 비암사 소조아미타여래좌상, 유항선생시집, 휴대용 앙부일구가 포함됐다. 가장 주목받는 고려 오백나한도는 13세기 몽골…
창경궁이 가을밤을 배경으로 특별한 궁중 연회를 재현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창경궁 문정전에서 ‘2025 창경궁 야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결합한 관객 참여형…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내달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4대궁과 종묘에서 ‘2025 가을 궁중문화축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궁궐 공간에서 공연·전시·체험을 아우르며 전통문화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보여주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유산 축제다.…
조선 후기 국가 발전을 위한 개혁 방안을 담은 박제가의 고본 '북학의' 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국가유산청은 4일 박제가 고본 북학의를 비롯해 구례 화엄사 벽암대사비, 대혜보각선사서, 예기집설 권1∼2, 벽역신방, 합천 해인사…
경북 안동의 광흥사 응진전 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3일 광흥사 응진전을 보물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현재 응진전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광흥사는 통일신라 시기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며, 조선…
국내외 청소년과 대학생 180명이 한국 유산을 바로 알리는 ‘디지털 국가유산 홍보대사’ 로 활동을 시작한다. 국가유산청은 29일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에서 오는 30일 발대식을 열고 ‘2025년 디지털 국가유산 홍보대사’를 공식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조선 왕조의 법궁이었던 경복궁에서 고궁의 야경과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야간 관람 행사가 열린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다음 달 3일부터 28일까지 경복궁 야간 관람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관람객은 광화문과 흥례문, 근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