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동의 없이 광고 메시지를 발송해 과징금을 부과받은 메가MGC커피가 관련 조치를 완료하고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메가MGC커피는 “2024년 7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현장조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모두 시정했다”며 “앱 전면 개편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026 인공지능(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를 출범하고 첫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챗GPT 등장 이후 급변한 개인정보 처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이 공동으로 규율 체계를 설계하기 위한 협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티머니에 대해 과징금 5억3400만원을 부과하고, 행정처분 사실을 홈페이지에 공표하도록 명령했다. 또한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안전조치 대책을 수립·시행하라는 시정명령도 함께 내렸다. 29일…
공공기관을 둘러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전반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5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택배 운송장의 개인정보 보호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택배 운송장에는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이 일부 가려지도록 마스킹 처리가 이뤄졌지만, 택배사와 출력 솔루션 업체마다 가리는 방식이 달라 여러 운송장을 모으면 개인정보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최근 이어진 해킹 사고로 불안이 커지자 온라인에서 불법적으로 거래되는 개인정보 차단에 나섰다. 개인정보위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이달부터 3개월간 ‘온라인 개인정보 불법유통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통신사와 카드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국민 생활 속에서 자주 발생하는 개인정보 분쟁조정 사건을 모아 전자책(E-book) 형태로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가 매년 발간하는 자료로, 개인정보 권리 침해 사례를 유형별로 소개해 사전 예방…
대규모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SK텔레콤 이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7일 제18회 전체회의를 열고 SK텔레콤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에 대해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 원을 부과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개발하거나 활용하는 기업과 기관을 위한 개인정보 처리 안내서를 6일 공식 공개했다. 이 안내서는 생성형 AI 서비스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법의 적용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KT와 LG유플러스가 금융사와 연계해 추진하는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사전적정성 검토를 통과했다. 개인정보위는 10일, 해당 서비스가 개인정보 보호법상 기준에 부합한다고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전적정성 검토제는 신규 서비스를 기획하는 사업자가 개인정보보호법 적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