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누적 매출 400억달러를 돌파하며 글로벌 최고 흥행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았다.
-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 누적 매출이 400억달러를 공식 돌파했다.
- 역대 최다 판매 타이틀은 4300만 장을 넘긴 '블랙 옵스3'다.
- 2022년작 '모던 워페어2'는 출시 10일 만에 10억 달러 매출을 달성했다.
액티비전의 대표 일인칭 슈팅(FPS) 게임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누적 매출 400억달러를 돌파했다. 단일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수십 년간 신작과 리부트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 온 콜 오브 듀티는 이번 기록을 통해 게임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프랜차이즈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누적 매출 400억달러 돌파한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누적 매출 400억달러 돌파 사실은 엑스박스 최고경영진의 소셜미디어 발표를 통해 대외적으로 확인됐다. 아샤 샤르마 엑스박스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시리즈의 누적 흥행 지표를 직접 언급했다. 샤르마 CEO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4'의 성과를 짚는 과정에서 프랜차이즈 전체 누적 매출이 40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샤르마 CEO는 "놀라운 이정표다. 액티비전 팀에 축하를 전한다"며 "함께해 준 이용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게임 업계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 이후에도 콜 오브 듀티 IP가 시장에서 변함없는 상업적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받아들이고 있다.
역대 최다 판매작 '블랙 옵스3'와 주요 타이틀 판매량
시리즈 전체 누적 매출 400억달러를 이끈 핵심 원동력은 주요 개별 타이틀들의 높은 패키지 판매 실적이다. 시리즈 가운데 단일 타이틀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작품은 2015년 출시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3'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블랙 옵스3는 누적 판매량 4300만 장을 넘어서며 역대 시리즈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블랙 옵스3의 뒤를 이은 작품은 2019년 선보인 리부트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다. 모던 워페어는 41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현대전 콘셉트 슈팅 게임의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주요 개별 타이틀의 판매 성과는 다음과 같이 집계됐다.
| 타이틀 명칭 | 출시 연도 | 공식 집계 판매량 |
|---|---|---|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3 | 2015년 | 4,300만 장 초과 |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 2019년 | 4,100만 장 이상 |

단기 흥행 기록 쓴 '모던 워페어2'의 매출과 이용 시간
장기 누적 판매량뿐만 아니라 발매 초기 단기 흥행 지표에서도 괄목할 만한 수치가 확인됐다. 2022년 출시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는 발매 초기 가파른 매출 상승세를 나타냈다. 해당 타이틀은 출시 10일 만에 매출 10억 달러(약 1조3271억원)를 달성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통틀어 손꼽히는 단기 흥행 속도를 보였다.
출시 초기 10일간 이용자들이 게임 내에서 기록한 누적 플레이 시간은 2억 시간을 넘어섰다. 이는 신작 출시 초기 전 세계 플레이어 참여도와 서버 트래픽이 최고조에 달했음을 보여준다. 액티비전은 싱글 캠페인과 멀티플레이, 무료 배틀로얄 콘텐츠를 함께 운영하며 견고한 매출 기반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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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누적 매출은 얼마인가요?
엑스박스 발표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누적 매출 400억달러(약 53조원)를 넘어섰습니다.
시리즈 중 가장 많이 팔린 단일 타이틀은 무엇인가요?
2015년에 출시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3'로 누적 4300만 장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모던 워페어2의 출시 초기 흥행 성과는 어떠했나요?
출시 10일 만에 매출 10억 달러와 누적 플레이 시간 2억 시간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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