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지난 14일 밤 부산 사상구의 한 모텔 4층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인 60대 남성 1명이 사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51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으며, 객실 에어컨 하부에서 발화했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부산 사상구 모텔 화재로 60대 투숙객 1명이 숨졌고, 소방은 에어컨을 발화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 14일 오후 9시 35분경 부산 사상구 괘법동 한 모텔 4층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이 불로 객실에 있던 60대 남성 1명이 숨졌으며, 재산 피해는 약 3336만 원으로 추산된다.
- 소방당국은 객실 에어컨을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모텔 화재: 부산 사상구 모텔서 화재 발생… 60대 투숙객 1명 사망
지난 14일 밤 부산 사상구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1명이 숨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월 14일 오후 9시 35분경 사상구 괘법동에 있는 5층짜리 모텔 건물 4층 객실에서 화재가 시작됐다. 이 불로 객실에 있던 6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이번 사건은 부산 모텔 화재로 확인되고 있다.

신고 접수 51분 만에 완전 진화… 소방·경찰 등 99명 투입
화재는 인근 주민이 모텔 창문에서 불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최초 목격자는 건물 2층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했으나 불길을 잡지는 못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 인력 75명, 경찰 20명, 구청·한국전력 관계자 등 총 99명의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화재 발생 약 51분 만인 오후 10시 26분경 완전히 꺼졌다.

객실 에어컨이 유력 발화 지점… 15일 합동감식 진행
소방당국은 화재가 시작된 객실의 에어컨을 유력한 발화 지점으로 추정한다. 현장 조사 결과, 객실 에어컨 하부 공간에서 콘크리트 파열과 강한 수열 흔적이 집중적으로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합동 현장 감식을 진행한다.

사망 1명, 재산 피해 3300여만 원 추산
이번 화재로 1명이 숨졌다. 숨진 60대 남성은 화재가 발생한 객실 화장실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소방서가 추산한 재산 피해액은 3336만 원이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모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사건사고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부산 모텔 화재 원인은 최종적으로 밝혀졌나요?
아직 최종 결론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객실 에어컨을 유력한 발화 지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경찰과 함께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화재로 인한 다른 투숙객들의 피해는 없었나요?
발표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해당 객실에 있던 60대 남성 1명이 사망했습니다. 다른 투숙객의 추가 인명 피해 여부는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