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먼저 조절해야 아이도 달라진다, 강남구 마음성장 특강 열린다

기사 핵심 요약

강남구가 2026년 7월 3일 아동·청소년 자기조절력과 부모 양육법을 다루는 무료 마음성장 특강을 연다.

  •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설명하는 아이 자기조절력
  • 감정·인지·행동·관계·동기 조절과 부모 양육 원칙
  • 2026년 7월 3일 무료 특강과 선착순 100명 신청 방식
서울 강남구가 2026년 7월 3일 삼성생명 일원역빌딩에서 ‘전문의와 함께하는 마음성장 특강’을 연다. 아동·청소년 자기조절력과 부모 양육법을 다루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서울 강남구가 2026년 7월 3일 삼성생명 일원역빌딩에서 ‘전문의와 함께하는 마음성장 특강’을 연다. 아동·청소년 자기조절력과 부모 양육법을 다루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사진: 강남구)

서울 강남구는 2026년 7월 3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성생명 일원역빌딩 9층 히포크라테스홀에서 ‘전문의와 함께하는 마음성장 특강’을 연다. 강의 주제는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이며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민강, 송인목이 강사로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QR코드 또는 강남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00명을 받는다.

강남구 마음성장 특강 2026년 7월 3일 개최, 선착순 100명 모집

서울 강남구가 아동·청소년의 자기조절력과 부모의 양육법을 다루는 ‘전문의와 함께하는 마음성장 특강’을 연다. 강남구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 공식 안내에 따르면 특강은 2026년 7월 3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성생명 일원역빌딩 9층 히포크라테스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이다. 제목만 봐도 강의의 초점이 분명하다. 아이가 감정과 행동을 조절하지 못할 때 부모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훈육은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부모의 말과 태도가 아이의 조절 능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다룬다.

특강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고 강남구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이 주관한다. 강남구는 아동·청소년의 정서·행동 문제를 조기에 살펴보고 올바른 양육 원칙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신청은 포스터 QR코드 또는 강남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사이쉼 공식 안내에는 2026년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고 나와 있다.

아이 자기조절력 특강, 감정·인지·행동·관계·동기를 다룬다

이번 강의의 핵심 키워드는 자기조절이다. 자기조절은 단순히 아이가 말을 잘 듣는다는 뜻이 아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 생각, 행동, 관계, 동기를 상황에 맞게 다루는 능력에 가깝다.

사이쉼 공식 안내는 1강에서 자기조절이 무엇이고 왜 지금 아이들에게 중요한지를 짚는다고 설명한다. 강의는 감정, 인지, 행동, 관계, 동기라는 다섯 가지 영역을 다루고, 기질, 양육, 디지털 미디어 등 발달을 결정하는 여섯 가지 열쇠도 함께 살핀다.

이 구성은 부모에게 실용적이다. 아이의 행동 문제를 “말을 안 듣는다”로만 보면 해결이 어렵다. 어떤 아이는 감정 조절이 어렵고, 어떤 아이는 충동 조절이 어렵다. 또 다른 아이는 관계에서 거절을 견디기 힘들어하거나, 공부·생활 습관에서 동기 조절이 흔들릴 수 있다.

그래서 자기조절은 학습, 친구 관계, 가족 대화, 스마트폰 사용, 학교생활까지 연결된다. 아이가 화를 내는 장면만 떼어 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무너지고 어떤 조건에서 회복하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

부모 양육법 특강, ‘조절하는 아이’보다 ‘조절하는 부모’를 먼저 묻는다

이번 특강은 아이에게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사이쉼 공식 안내는 2강에서 아이의 자기조절을 돕는 실천법과 훈육의 원칙, ‘조절하는 아이’를 양육하기 위해 ‘조절하는 부모’가 되는 방법을 포괄적으로 다룬다고 설명한다.

이 대목이 중요하다.

부모는 아이에게 “참아라”, “기다려라”, “화내지 마라”고 말한다. 그러나 아이는 말보다 부모의 반응을 더 강하게 배운다. 부모가 아이의 감정 폭발 앞에서 같이 폭발하면, 아이는 조절을 배우기 어렵다. 반대로 부모가 규칙과 공감을 함께 유지하면 아이는 감정을 가라앉히는 방식을 조금씩 익힌다.

자기조절은 훈육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아이의 기질, 부모의 양육 태도, 가정의 규칙, 디지털 미디어 사용 환경이 함께 작동한다. 특히 스마트폰과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아이들은 즉각적인 자극에 반응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부모가 이 환경을 어떻게 다루는지도 자기조절 발달에 영향을 준다.

이번 강의는 사례를 바탕으로 부모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방식이다. 전문 용어를 나열하는 강의보다, 실제 가정에서 부모가 마주치는 장면을 중심으로 풀어낼 가능성이 크다.

삼성서울병원 전문의 이민강·송인목 강사 참여

강사는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민강, 송인목 전문의다. 사이쉼 공식 안내도 강사로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민강, 송인목을 명시하고 있다.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강의에서 전문의가 직접 사례를 설명하는 것은 장점이 있다. 부모가 흔히 놓치는 지점은 아이의 행동 뒤에 있는 정서와 발달 맥락이다. 예를 들어 아이가 산만해 보이는 행동이 단순한 버릇인지, 불안이나 충동성의 표현인지, 디지털 미디어 사용 습관과 연결된 문제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전문의 강의는 이런 지점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부모가 아이를 병리화하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경우 전문적 도움을 받아야 하는 신호를 구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특강 한 번으로 아이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하지만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보는 관점을 바꾸는 계기는 될 수 있다. “왜 또 저러지”에서 “이 아이가 지금 조절하지 못하는 영역은 무엇이지”로 질문이 바뀌면 양육 방식도 달라진다.

강남구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 무료 특강 신청 방법

참가 대상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구민이다. 사이쉼 공식 안내에는 대상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구민’으로 표기돼 있다. 또한 사이쉼의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운영된다고 안내한다.

신청은 2026년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개된 안내 내용에 따르면 포스터 QR코드 또는 강남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00명을 받는다.

문의 전화는 02-3423-8746, 02-3423-8707이다. 신청 전에는 접수 마감 여부, 참석 대상, 장소, 주차 가능 여부, 동반 참석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강 장소는 삼성생명 일원역빌딩 9층 히포크라테스홀이다. 강남구청이나 사이쉼 센터 공간이 아니라 별도 강의장이라는 점을 확인해야 한다. 일정은 2026년 7월 3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사이쉼은 청소년 전용 쉼공간과 심리상담공간을 운영하는 강남구청소년심리지원센터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2층 청소년 전용 쉼공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3층 심리상담공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강남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특강이 부모에게 필요한 이유

아이의 자기조절 문제는 가정 안에서 반복되는 갈등으로 드러난다. 아침 등교 준비가 늦어지는 문제, 스마트폰 사용을 멈추지 못하는 문제, 숙제나 공부를 시작하지 못하는 문제, 형제·친구 관계에서 감정을 폭발시키는 문제가 대표적이다.

부모는 이런 상황에서 대개 두 갈래로 흔들린다. 강하게 훈육해야 한다고 느끼거나, 아이가 상처받을까 봐 그냥 넘어가야 한다고 느낀다. 그러나 자기조절을 키우는 양육은 둘 중 하나만 고르는 방식이 아니다. 규칙은 분명해야 하고, 감정은 이해해야 한다.

이번 특강의 실용성은 이 지점에 있다. 아이의 행동을 단순히 문제 행동으로만 보지 않고, 조절 능력의 발달 과정으로 설명한다. 부모가 아이의 감정, 인지, 행동, 관계, 동기 중 어느 부분을 도와야 하는지 알면 훈육의 방향이 더 구체적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부모들이 자녀의 행동을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양육 원칙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특강의 목적을 잘 보여준다. 아이를 바꾸는 것만이 목표가 아니라,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는 기준을 세우는 것이 핵심이다.

강남구 마음성장 특강 핵심 정보

구분 내용
행사명 전문의와 함께하는 마음성장 특강
주제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
일시 2026년 7월 3일 금요일 오후 2시~오후 4시
장소 삼성생명 일원역빌딩 9층 히포크라테스홀
주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주관 강남구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
강사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민강, 송인목
대상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구민
모집 선착순 100명
비용 무료
신청 포스터 QR코드 또는 강남구보건소 홈페이지

이번 특강은 부모교육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강의의 성격을 함께 갖는다. 강의 주제가 ‘자기조절’로 분명하고, 전문의가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는 점에서 초등학생·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에게 특히 실용적이다.

아이 자기조절과 부모 양육법에서 확인할 핵심 영역

영역 부모가 살펴볼 질문
감정 조절 아이가 화, 불안, 실망을 어떻게 표현하는가
인지 조절 아이가 문제 상황에서 생각을 멈추고 다시 판단할 수 있는가
행동 조절 아이가 충동적으로 행동하기 전 멈출 수 있는가
관계 조절 아이가 친구·형제·부모와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는가
동기 조절 아이가 해야 할 일을 시작하고 지속할 수 있는가
디지털 미디어 스마트폰·영상 사용이 조절 능력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부모 반응 부모가 아이의 감정 앞에서 일관된 규칙과 안정된 태도를 보이는가

자기조절은 한 가지 기술이 아니다. 아이의 감정, 생각, 행동, 관계, 동기가 함께 작동한다. 부모가 어느 한 영역만 보지 않고 아이의 조절 패턴을 넓게 보면 양육 방법도 더 현실적으로 바뀐다.

부모교육 특강은 출발점이고 개별 상담은 별도 판단이 필요하다

강남구 마음성장 특강은 부모가 아이의 자기조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행사다. 전문의가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양육 원칙을 다룬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다만 특강은 모든 가정의 개별 문제를 진단하거나 해결하는 자리는 아니다. 아이가 심한 불안, 우울, 공격성, 등교 거부, 수면 문제, 자해 표현, 극단적 감정 기복을 보인다면 일반 강의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이런 경우에는 전문 상담이나 의료기관 평가가 필요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특강은 부모가 문제를 더 잘 이해하는 출발점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강의를 들은 뒤 아이에게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가정에서 바꿀 수 있는 양육 반응은 무엇인지,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신호는 없는지를 점검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다.

이번 강남구 특강에서 눈에 띄는 건 ‘자기조절’이라는 주제 선택이다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점은 강의 주제가 막연한 부모교육이 아니라 ‘자기조절’로 좁혀졌다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가장 자주 기대하는 것도 결국 조절이다. 화를 조절하고,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고, 친구와의 갈등을 조절하고, 해야 할 일을 시작하는 힘을 기르는 일이다. 하지만 아이에게 조절을 요구하기 전에 부모가 먼저 반응을 조절해야 하는 순간이 많다. 이번 특강은 그 지점을 정면으로 다루는 자리라서, 자녀 행동을 두고 반복적으로 부딪히는 부모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

자주 묻는 질문

강남구 마음성장 특강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2026년 7월 3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성생명 일원역빌딩 9층 히포크라테스홀에서 열립니다.

강남구 마음성장 특강 주제는 무엇인가요?

주제는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입니다. 아이의 감정·행동 조절과 부모 양육법을 다룹니다.

강남구 마음성장 특강 강사는 누구인가요?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민강, 송인목이 강사로 참여합니다.

강남구 마음성장 특강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포스터 QR코드 또는 강남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모집은 선착순 100명입니다.

강남구 마음성장 특강은 무료인가요?

네. 강남구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 공식 안내에 따르면 사이쉼의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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