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금 주목받는 주요 이슈와 최신 뉴스를 전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뉴스 흐름과 화제가 되는 사건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태풍 ‘링링’으로 발달할 것이라 예상됐던 열대저압부가 결국 세력을 키우지 못하고 소멸했다. 예상보다 낮은 해수면 온도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이 겹치면서 태풍 형성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기상청과 일본 기상청이…
지난달 이어진 폭염이 식재료 가격을 끌어올리면서 서울 지역 주요 외식 품목 가격이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냈다.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꼽히는 삼계탕과 무더위 속 시원한 별미인 냉면 가격이 모두 상승세를 보이면서 서민들의…
올여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열대저압부가 북상 중이다. 기상청은 19일 새벽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가 빠르게 세력을 키우고 있으며, 조만간 태풍 링링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광복절인 15일에는 전국적으로 기상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날 전망이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경상권에는 소나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한층 더 강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13일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7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4일 오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경기 파주 302.9㎜, 인천 옹진 274.0㎜, 경기 김포 256.0㎜, 서울 도봉 251.0㎜로…
수도권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인천과 김포를 비롯한 전국 주요 공항의 항공기 운항에 큰 차질이 발생했다. 1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에 쏟아진 폭우의 영향으로 전국 공항에서 총 114편의 항공기 운항이…
경기 북부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하천 범람 위험이 커지고 있다. 고양시, 파주시, 남양주시 등은 하천 인근 저지대 주민들에게 잇따라 대피 명령을 내리며 긴급 대응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13일 오후 1시 2분경…
13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며 수도권에는 내일까지 최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비는 북태평양고기압이 우리나라까지 세력을 넓힌 가운데 제11호 태풍 버들이 몰고 온 고온다습한 공기와…
인천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시 전역에서 도로와 주택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13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접수된 비 피해 신고 건수는 총 12건에…
서울에 13일 새벽부터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도심 주요 하천과 하부도로의 출입이 전면 통제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6시 30분을 기해 동북·서남·서북권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자 즉시 ‘주의’ 단계인 비상 1단계를…
정체전선이 한 달 만에 다시 활성화되면서 전국이 ‘2차 장마’에 들어간 듯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12일까지 호남과 영남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으며, 이후 전선이…
기상청은 11일 오전 호남, 경남 서부, 제주 지역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남부 지방 전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남 남부와 충북 중·남부 역시 오후부터 비가 예상되며, 주말부터 이어진 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