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두산 베어스가 롯데를 6-2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정수빈이 결승타와 3점 홈런 포함 4타점 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롯데는 잔루 10개 속에 4연패에 빠졌다.
- 정수빈 4타점·쐐기 3점 홈런
- 벤자민 첫 등판 무실점 호투
- 롯데 잔루 10개, 결정력 부족

두산 6-2 승리…정수빈이 경기 지배
두산 베어스는 2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6-2로 제압했다. 이로써 두산은 3연승을 이어가며 반등 흐름을 만들었다.
경기 중심에는 정수빈이 있었다. 9번 타자로 나선 그는 결승타와 홈런을 포함해 4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의 핵심 역할을 했다. 두산 6-2 승리는 한 선수의 집중력이 어떻게 경기 결과를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다.
반면 롯데는 연패 탈출에 실패하며 분위기가 더 가라앉았다.
초반 흐름 잡은 두산…마운드도 안정
두산은 3회 선취점을 올리며 기선을 잡았다. 연속 안타로 만든 기회에서 정수빈의 내야 안타가 결승점으로 이어졌다. 이어 추가 득점까지 더하며 초반 주도권을 확보했다.
마운드에서는 대체 외국인 투수 벤자민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첫 등판에서 4⅔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기대에 부응했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선발과 타선이 초반 흐름을 동시에 잡았다는 점이다. 롯데 선발 나균안도 호투했지만, 타선 지원이 부족했다.
쐐기 홈런으로 마무리…롯데는 결정력 부족
경기는 중반 이후 접전으로 흘렀다. 롯데가 만루 기회를 만들며 추격했지만, 추가 득점으로 이어가지 못했다.
결국 승부는 9회에 갈렸다. 2사 2루 상황에서 정수빈이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한눈에 정리하면, 두산은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한 반면 롯데는 이를 살리지 못했다.
롯데는 7안타 6볼넷에도 잔루 10개를 남기며 결정력 부족을 드러냈고, 이는 그대로 경기 결과로 이어졌다.
두산은 마무리 김택연이 경기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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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몇 대 몇으로 승리했나?
롯데를 상대로 6-2로 승리했다.
경기 MVP는 누구인가?
정수빈이 4타점과 홈런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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