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황사 덮친다…미세먼지 ‘매우나쁨’ 강풍·건조 비상

기사 핵심 요약

21일 황사가 유입되며 전국 미세먼지가 ‘매우나쁨’ 수준까지 악화된다. 강풍과 건조한 날씨까지 겹치면서 건강 관리와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 전국 미세먼지 ‘매우나쁨’ 예보
  • 강풍·건조 겹치며 화재 위험 증가
  • 일교차 커 체감온도 낮아
21일 황사 유입으로 미세먼지 ‘매우나쁨’ 예보. 강풍과 건조까지 겹쳐 건강 관리와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21일 황사 유입으로 미세먼지 ‘매우나쁨’ 예보. 강풍과 건조까지 겹쳐 건강 관리와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20일 오전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성의 지상 미세먼지(PM10) 추정 농도. 검붉은 색이 고농도의 황사를 의미/사진제공: 국립환경과학원)

내일 미세먼지 상황이 크게 악화된다. 황사 유입으로 대기질이 ‘매우나쁨’ 수준까지 치솟고 강풍과 건조 특보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내일 미세먼지 매우나쁨…황사 영향 본격화

21일은 황사 영향으로 전국 대기질이 크게 악화된다. 내일 미세먼지는 ‘매우나쁨’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황사는 중국과 몽골 지역에서 발생한 먼지가 이동하는 현상이다. 이번 황사는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해 국내로 유입된다.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농도 모두 높을 전망이다. 황사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추가 기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한눈에 정리하면 21일은 ‘황사 + 미세먼지 매우나쁨’이 겹치는 날이다.

기온·강풍 특징…체감온도 더 낮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보됐다.

다만 북서쪽 찬 공기 영향으로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수 있다. 강원 내륙과 산지는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져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분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 산지는 70㎞ 이상이 예상된다. 일부 지역은 시속 90㎞ 이상의 강풍 가능성도 있다.

건조·해상 위험까지…행동 요령은

동해 중부 먼바다는 물결이 최대 3.5m까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돌풍과 천둥·번개 가능성도 있다.

대기는 매우 건조하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북 등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이어지며 산불 등 화재 위험이 커질 전망이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 착용 등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겹치는 만큼 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날씨의 핵심은 대기질 악화와 강풍, 건조가 동시에 나타난다는 점이다.

자주 묻는 질문

내일 미세먼지 상태는 어떤가요?

전국 ‘매우나쁨’ 수준으로 예보됐습니다.

황사는 언제까지 이어지나요?

정확한 종료 시점은 확인 불가로 기상 상황을 지켜봐야 합니다.

외출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마스크 착용과 건강 관리, 강풍·화재 위험에 주의해야 합니다.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어서 읽기

더 많은 이슈

다른 카테고리의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