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카드게임 월드 챔피언십, 성수동 열린다…무료 입장에 굿즈까지

기사 핵심 요약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카드게임 월드 챔피언십’을 성수동에서 개최한다. 글로벌 선수들이 참가하는 본 경기와 함께 체험존, 이벤트, 한정 굿즈까지 마련된 대형 오프라인 행사다.

  • 글로벌 10개 지역 대표 선수 18명 참가
  • 무료 입장 가능한 대형 오프라인 행사
  • 체험존·이벤트·한정 굿즈까지 구성
쿠키런
쿠키런 카드게임 월드 챔피언십 성수동 개최 (사진 출처 -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카드게임 월드 챔피언십, 성수동서 열린다

데브시스터즈가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의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번 쿠키런 카드게임 월드 챔피언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대기를 통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단순한 대회를 넘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이벤트가 함께 구성된 ‘복합 오프라인 행사’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TCG 유저뿐 아니라 쿠키런 IP 팬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왜 이 행사가 주목받는가. 단순 관람이 아닌 ‘참여형 이벤트’ 중심으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세계 10개 지역 참가…최강자 가린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대만, 동남아 등 10개 지역에서 선발된 18명의 플레이어가 출전한다.

특히 지난해 ‘북미 챔피언 컵’ 우승자인 캐나다의 윈스턴 싱 선수도 참가해 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경기는 첫날 랜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황금 코인 5돈, 챔피언 전용 기념품이 수여된다.

한눈에 정리하면, 글로벌 최정상급 플레이어들이 맞붙는 ‘결정전’이다.

일반 유저도 참여…현장 이벤트 대폭 확대

이번 쿠키런 카드게임 월드 챔피언십은 관람객 참여 요소가 크게 강화됐다.

일반 유저가 참여할 수 있는 ‘브레이브 리그’와 ‘2 대 2 경기’가 운영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한정 레거시 팩이 제공된다.

또한 카드 게임을 처음 접하는 방문객을 위한 강습회도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된다.
로블록스 기반 3D 공간 체험존, 카드 수집 이벤트존, 직접 그림을 그리는 ‘쿠키 그리기 존’ 등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쿠키런 골든벨’, ‘부스터팩 오픈 이벤트’ 등 무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스탬프를 모으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랠리’도 함께 운영된다.

한정 굿즈까지…팬층 공략 본격화

행사장에서는 쿠키런 IP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스토어도 운영된다.

특히 SNS에서 화제가 된 에인션트·비스트 쿠키 일러스트가 담긴 플레이매트 등 현장 한정 굿즈가 판매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 이벤트를 넘어 ‘팬 경험 강화’ 전략으로 해석된다.

왜 지금 중요한가

이번 쿠키런 카드게임 월드 챔피언십은 게임 IP의 확장 방식을 보여준다. 단순 게임 플레이를 넘어 오프라인 경험과 커뮤니티를 결합한 형태다.

특히 무료 입장과 참여형 콘텐츠는 진입 장벽을 낮추며 신규 유저 유입을 유도할 수 있다.

결국 핵심은 명확하다. ‘게임은 이제 현장에서 소비된다’는 점이다.

이번 행사가 쿠키런 카드게임의 글로벌 확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자주 묻는 질문

쿠키런 카드게임 월드 챔피언십은 어디서 열리나요?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된다.

일반 관람객도 참여할 수 있나요?

다양한 체험존과 이벤트, 일반 경기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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