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토리지 커넥트, AI 문서관리 솔루션 공개…실물 문서까지 연결

기사 핵심 요약

인포크리에이티브가 AI 기반 문서관리 솔루션 ‘트레이스토리지 커넥트’를 베타 출시했다. 실물 문서와 디지털 시스템을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DMS로, 기업의 문서 관리 효율과 검색 편의성을 동시에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 AI 기반 기업 문서관리 솔루션 베타 출시
  • NFC 연동으로 실물 문서와 디지털 시스템 연결
  • 하이브리드 DMS 시장 공략 본격화
트레이스토리지 커넥트가 AI 기반 기업 문서관리 솔루션으로 베타 출시
트레이스토리지 커넥트가 AI 기반 기업 문서관리 솔루션으로 베타 출시됐다. 실물 문서와 디지털을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DMS가 핵심이다.(사진제공: 인포크리에이티브)

트레이스토리지 커넥트가 AI 문서관리 영역에서 새로운 접근을 제시했다. 인포크리에이티브는 실물 문서와 디지털 환경을 연결하는 기업용 솔루션 ‘트레이스토리지 커넥트’를 베타버전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트레이스토리지 커넥트는 기존 종이 문서 중심 관리 방식에 AI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업 문서관리 시스템(DMS)이 클라우드와 전자문서 중심으로 발전해 온 가운데, 실물 문서 관리 영역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인포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 이후에도 기업 내 실물 문서 관리 부담은 여전히 존재한다”며 “AI 기반 검색과 연동 기능을 통해 문서 관리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수상 제품 기반 확장…기업 문서관리 솔루션으로 진화

트레이스토리지는 사용자가 기준을 설정해 문서를 분류·보관할 수 있는 물리적 문서관리 제품이다. 2022년 레드닷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공공기관과 학원, 병의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돼왔다.

이와 함께 NFC 기술을 활용해 실물 문서와 앱을 연동하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개발된 트레이스토리지 커넥트는 개인 중심 서비스를 기업 환경으로 확장한 B2B SaaS 형태의 문서관리 솔루션이다.

트레이스토리지 커넥트는 기업이 자체 기준에 따라 문서 체계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챗봇 ‘트로이’로 문서 검색…업무 효율 개선

이번 솔루션에는 AI 챗봇 ‘트로이(TROY)’가 탑재됐다. 사용자는 문서 위치나 보관 기간 등을 질문하는 방식으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관리자와 팀원 모드를 통해 부서별 문서 관리가 가능하며, 디지털 스토리지와 실제 문서 보관함이 연동되는 구조다.

트레이스토리지 커넥트는 실물 문서와 AI를 연결한 기업용 문서관리 솔루션이다. 단순 저장을 넘어 검색과 관리까지 통합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하이브리드 DMS 시장 겨냥…실물 문서 공백 해소 시도

현재 문서관리 시스템은 클라우드 기반과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양분돼 있다. 트레이스토리지 커넥트는 이 사이 영역인 하이브리드 DMS 시장을 목표로 한다.

인포크리에이티브는 전자문서 중심 시장과 달리 실물 문서 관리 영역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과제가 많다고 보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디지털 전환 이후에도 물리 문서 관리 부담이 지속되는 점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한눈에 정리하면, 이번 솔루션은 ‘실물 문서 + 디지털 + AI’를 결합한 구조다. 이는 실물 문서와 디지털 관리 간 간극을 줄이려는 시도로, 기업 문서 관리 방식의 변화를 예고하는 사례로 해석된다.

자주 묻는 질문

트레이스토리지 커넥트는 어떤 솔루션인가요?

실물 문서와 AI를 연결해 관리하는 기업용 문서관리 시스템(DMS)입니다.

트레이스토리지 커넥트 기존 문서관리 시스템과 차이는 무엇인가요?

전자문서 중심이 아닌 실물 문서까지 연동하는 하이브리드 구조가 특징입니다.

트레이스토리지 커넥트 주요 기능은 무엇인가요?

NFC 연동과 AI 챗봇을 통해 문서 위치와 보관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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