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기반 ‘라그나로크 리브레’ 홈페이지 공개

라그나로크 리브레
라그나로크 리브레 홈페이지 공개했다 (사진 출처 - 디랩스게임즈)

디랩스게임즈가 개발 중인 웹3 기반 방치형 RPG ‘라그나로크 리브레’의 공식 홈페이지를 6월 17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돌입했다.

‘라그나로크 리브레’는 전통적인 인기 IP ‘라그나로크’의 세계관에 이용자 중심의 자유 경제 시스템을 접목한 신개념 Idle RPG로, 웹3 기술을 활용해 플레이와 수익 창출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플레이어는 게임 내 화폐 ‘제니(Zeny)’를 중심으로 장비와 아이템을 거래하고, 이를 실질적인 보상으로 전환할 수 있어 단순한 게임 이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유저 간 상호작용 중심의 마켓플레이스다.

필드 사냥, 던전 탐험, 퀘스트 등을 통해 제니를 획득한 뒤, 이를 통해 장비를 제작하거나 강화하고, 필요에 따라 직접 거래소에서 아이템을 사고팔 수 있다.

또 제니는 게임 내 유틸리티 토큰인 '$DELABS'로 교환이 가능해 웹3 게임 특유의 수익 구조를 갖췄다.

디랩스게임즈는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텔레그램 미니앱’을 통한 무설치 간편 접속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지갑 연동이나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누구나 쉽게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 내에는 PvP, 길드전, 중앙 실험실 등 전투 중심의 콘텐츠뿐 아니라, 유저 간 캐릭터 공유를 통한 자동 성장 시스템 ‘쉐어바이스(Sharevice)’도 도입돼, 시간 활용이 어려운 이용자들도 손쉽게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 기능은 소극적 참여자도 보상을 받을 수 있게 설계돼, 진입장벽을 크게 낮췄다.

디랩스게임즈는 올 여름 ‘라그나로크 리브레’ 정식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라그나로크’ IP를 계승하면서도, 웹3의 자유 경제 생태계를 도입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Idle RPG 경험을 제공한다는 포부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MMORPG와는 차별화된 경제 시스템과 공유 중심의 게임 구조를 통해, 새로운 웹3 게이밍 문화를 이끌어가겠다”며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과 커뮤니티 중심 운영을 통해 웹3 게임 시장에 안정적인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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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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