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KBO 개막전 4경기 극장 생중계로 야구 관람 방식 확대
- 3월 28~29일 4경기 상영
- SCREENX LIVE 몰입형 관람
- 전국 주요 극장 동시 진행

CJ CGV가 프로야구 KBO 리그 개막전을 극장에서 생중계하며 새로운 관람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기존 TV와 모바일을 넘어 극장 대형 스크린으로 야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습니다.
CGV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열리는 KBO 리그 개막 시리즈 중 4경기를 전국 극장에서 생중계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막과 동시에 팬 경험을 확장하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3월 28일에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상영됩니다. 이어 3월 29일에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의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 창원 NC파크의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 경기가 극장에서 중계됩니다.
특히 잠실 KT-LG 경기는 SCREENX LIVE 방식으로 제공됩니다. 중앙 스크린뿐 아니라 좌우 벽면까지 확장된 3면 영상과 5.1채널 사운드를 통해 경기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상영 극장도 다양합니다. KT-LG전은 CGV강남,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홍대 등 16개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키움-한화전은 CGV대전, 천안펜타포트, 청주 등 10개 극장에서 진행됩니다.
다음 날인 3월 29일에는 KIA-SSG전이 광주금남로, 인천, 전주효자 등에서 상영되고, 두산-NC전은 창원더시티, 구로, 왕십리 등에서 관람 가능합니다.
이번 시도는 스포츠 중계의 공간을 확장하는 움직임으로 평가됩니다. 단순 중계를 넘어 현장감을 강조한 체험형 콘텐츠로, 야구 팬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습니다.
보다 자세한 상영 정보와 예매는 CGV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CGV에서 KBO 개막전은 언제 상영되나요?
A. 2026년 3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Q. 어떤 경기가 극장에서 중계되나요?
A. KT-LG, 키움-한화, KIA-SSG, 두산-NC 총 4경기가 상영됩니다.
Q. SCREENX LIVE는 무엇인가요?
A. 3면 스크린과 서라운드 사운드로 경기장 같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상영 방식입니다.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국내 스포츠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